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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2달전사건의...... 어쩌구...

아 뭔가 더 부연설명을 쓴다는게?? 급해서 까먹었네요
암튼 뭔가 신나서 웃으면 말문 막히고 화 풀렸을듯... 이라는 생각이었네요
첸위는 루이의 웃는 표정에 약하다... (하지만 놈편웃음과 찐웃음은 확실히 구분하는 편)

루이 시체로 발견됐을때 이때 생각도 했겠다 싶고... 그냥 그때 미안하다고 할 걸 화내지 말 걸 조금만 양보하면 되는 걸 왜... <같은 느낌
근데? 그러면 돌아온 루이한테 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루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이 함 +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옴 -> 넌뭔데혼자태평하고즐거워!? (루이:즐겁다고안했는데) + 루이는 사정을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의 콤보아닐까싶고... 아니근데 두상도 진짜 놈편같이 웃고있어서 진짜 너무좋아요 ㅋ ㅋ ㅋ ㅋ ㅋ

식갱

아 제가 밖에 나갔을 때 봐서 답이 늦었는데!!!!!!!!!!!!!!! 거... 거짓말이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계속계속 들여다보다.................................... 잉......................................ㅜㅜ................................. 아 위의 표정이 너무너무너무 좋다!!!!!!!!!! 어?!?!?! 하는 느낌이 바로 팍 와요 어떢해................... 2컷에서 이미 화 다 풀렸는데요? 역시 루이도 화 풀렸다고 알만하군..................

그쵸 저번에 말씀해주신... 바이크 타도 돼요? 하고 묻던 그 썰이랑도 비슷한 맥락 같고 ㅋㅋㅋㅋ ㅜㅜㅜㅜ 엉!!! 이렇게 서로의 특정 모습에 약해지는 게 있다는 거 되게되게 마음이 좋아지네요… 루이도 일단 위가 우는 것에는 정말 약할 거고!! 아무래도 위의 약한/약해진 모습에 덩달아서 자신도 좀 약해질 거 같고 그렇네요... 이것도 강강약약이군...

단백

첸위 화는 박박 내면서도 이런거 생각하면 루이가 (자여기서부터모에화들어갈게요) 낑.. 한 번 하면 화 풀릴 느낌이죠... 정말 심각심각한 일 말고 어지간한 일에는 그럴듯.. 화 난 척은 계속 하지만 루이는 보면 알겠지 싶고 (ㅋㅋㅋ)

흠.. 좋다... 와중에 첸위는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한다는 점이랑도 맞물려서... 루이를 자기 뜻대로 (?) 하려면 그게 제일 직빵이겠으나,,, 흠.. 좋아하는 애가 자기 맘에 드는 행동을 하게 하려면 싫어하는 짓을 해야 한다는 게 좋다

식갱

모에화 너무 웃겨요 그치만 정말 그렇네요 역시 잘 안 보여주는 모습에 약해지는 건 똑같은 거죠… 원본루이는 덜 하겠지만 사귐루이는 뻔뻔해져서(ㅋ) 의도적으로 좀 봐줘요. 안 돼? < 이런 식으로 낑(..)을 꽤나 잘할 것 같다… 첸위 그런 거 보면 또 그려주신 그림과 또 비슷한 얼굴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해보아요

이거 위가 무리해서 버거운데도 놀리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싫지만 그래야 한다는 게 진짜로 마음 좋네요 (+++) 흠흠… 계속되길…///

단백

아 흠 음 좋다....................... 첸위 그러면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내가 그렇게 쉽게 넘어갈 줄 알아?! 라고 하는데 이미 넘어가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지하게 화났을 때 그러면 적당히 무마하지 말라고 뭐라고 해요

식갱

ㅋㅋ 역시 그렇죠!!! 루이도 위가 심각하게 화난 순간에는 이런 방식이 안 통한다는 걸 잘 알 테고 위가 적당히 깜찍한 수준으로(? 화났으니 본인이 유리한 상황에 쓸 거 같고 그런 거죠… 본인 잘못 100%고 첸위 화 풀어주고 싶으면 루이는 앵간한 상황에선 곧바로 사과부터 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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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그리고 이것... 갑자기지만 그렸던 트레틀도 두고 갈게요 보니까 어쩐지 어울려서... 뭐가 많네요(삐질)

단백

아니그리고 인권유린박스라는거 되게좋은거였네요 흠흠... 흠.... 너무웃기고좋다 아 진짜 으하학 웃엇어요
와중에 첸위는 루이 머리쥐어뜯는데 루이는 열받아하면서도 주먹만 쥐고 있는게 성격 드러나서 너무 좋은 부분...

뭔가
아 입김 닿잖아! 숨쉬지 마요!
ㄴ그럼 선배 죽어도 되냐?
같은 대화 하고있을 것 같고 너무너무 좋고 루첸같고 좋다......... 흠흠 아 진짜 좋은거였네...
구도상 루이가 얼마나 버텨주냐에 거리유지가 달려있어서ㅋㅋㅋㅋ
루이: 나 다리 저려
같은 말 하면 첸위 힘 줘서 참으라고(?)(말이되나) 소리지르고 그러는것도 상상돼요

식갱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아 너무 눈앞에서 상상되는 장면이라 활짝 웃었어요 아 귀엽고 좋다……… 버티는 데까진 버티려고 하지만 결국 힘 빠지고 저리고 그러면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불편해도 좀 견뎌요… 하고 그냥 좀 밀착되지 않으려나…?! 사귀는 상대가 이전에 있었다고 해도 퍼스널 스페이스는 유지했을 거 같아 둘 다 누군가와 이런 식으로 찰싹 붙어있는 게 그리 익숙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너무너무 불편하고 싫을 거 같아서 웃깁니다…

착 붙어서 위가 질색하면 선배만 싫은 거 아니니까 참아........... 하고 뭐라해요 ㅜㅜ

단백

흠... 좋다 역시 이게 인권유린어쩌고의 참맛이자 존재의의고요 (이런발언) 와중에 루이 간지럼 많이 탄다는 거 생각나서 더 좋아져요 첸위가 불편해서 움직이면 간지럼타서 루이 더 싫어할 것 같고 평소라면 간지럼타면 웃기다고 ㅋㅋ 했겠지만 이런 상황은 첸위도 여유없어서 경직될 것 같고 그러네요

식갱

그렇죠 인권유린상자의 묘미는 역시 전혀 그럴 생각도 의도도 없는데 너무 좁은 공간에 밀착 되어서 사소한 자극에도 몸은 솔직하게 반?응하는 게 아닌가... 솔직히 이렇게 붙으면 원한 적도 없던 텐?션이 생길 수도 있지 않나 싶고… (그럴맘이생겨서X 신체접촉에다른어쩌고O) 아무래도 곤란하다보니 루이가 절대 얼굴 안 마주치게 위의 어깨에 이마 박고 있겠네요 제발 탈출을 바라면서 ㅋㅋㅜㅜ

단백

흠? 이 상황 좋아 이게 인유상의맛...(22223334444) 첸위 어색하고 열올라서

너 그거 알아? 새우의 심장은 머리 근처에 있대 혹시 거대 새우를 만나게 되면 머리를 쏘도록 해 그런데 새우가 기름에 <같은 이하 점점 자기도 무슨소리하는지 모를 말 중얼중얼 거릴 것 같고..
ㄴ루이: 닥쳐요...
ㄴ첸위: 응...

하고 드물게 닥치라는 말에 진짜 닥쳐줄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가면 > 역시 없던 일로 하자... 그게 너도 좋지? < 하겠죠 (ㅋㅋㅋㅋㅋ)

식갱

어색하고 열올라서 라니 좋은 여덟 글자다… ㅋ 써주신 거 너무 웃기고 드물게 닥치라는 말에 진짜 닥쳐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하 진짜 저랬을 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간지럼을 많이 타는 루이 쪽이 더 곤란할 테고 위는 그만큼은 아니니까 그나마 쫌 덜 곤란하더라도… 바로 찰싹 붙은 후배가 저러고 있으면 역시 덩달아서 곤란함 옮았을 거 같고 그런 거 생각하다 보니 좋네요 흠흠.......... ㅇ///////ㅇ

뭐 당연한 말을 해요?! 하고 승질 내고 성큼성큼 어디론가 갈 거 같은데(사유: 모양 빠지는 거 보여줬다 생각하고 거리두기 해야 됨) 아무튼 한동안은 좀 의식해서 원래도 퍼스널 스페이스는 지키는 사이였지만 되게 물리적 거리두는 거에 예민하게 굴 거 같네요 거리 가까워지면 슬그머니 옆으로 한 걸음 물러나고 ㅋㅋㅋㅜㅜㅜ 첸위 향수 쓸까요?!(루이는 당연하지만 안 쓰고) 어쨌든 너무 가까워서 살냄새라던가 체온이라거나 다 느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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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곰곰 생각해보면 루이의 유전자에 있는 괴물(?)됨의 가능성.. 뭐 그런 걸로도 전자의 상황은 가능할지도... 싶어지고 (갑자기 의식의 흐름 딴 얘기:) 루이 완전 괴물되면 첸위 자기가 죽을 때까지 책임지고 싶어할거라 경찰이고 나발이고 때려치고 노아가문으로 다시 기어들어갈 것 같네요.. 평범한 형사가 아파트에서 괴물을 키울 수는 없는 법이겠지)

식갱

아니 엉…!!! 안 그래도 탐라에서 마주친 트윗 보고 위가 설마 괴물이 되어도 계속 데리고 살아줄까…? 했는데 설마가 진짜라니…ㅜ.ㅜ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실낱 같은 희망을 붙잡거나 아니면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괴물이 된 루이를 못 저버리는 거겠죠?… 돌아가/돌아와가 둘의 키워드이기도 해서 그런가 심란해지다…

저는 괴물이 되면 아예 인간적 수준의 의식은 사라지고 그냥 뭔가 짐승이 됨…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시날에서도 그 후에 어떻게 된다는 식으로 확실히 적혀있진 않네요 만약 인간 의식이 남아 있거나 해서 종종 돌아오고 형체만 괴물이 된 상태라면 죽여달라고 자주 말했을 것 같고 그렇네요…(…)

단백

그쵸그쵸......... 희망은 절대 못 버릴 것 같고 그래서 그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다시 가문에 들어갈 것 같네요... 만약 절대다시못돌아옴!!! 판정 나더라도 그냥 계속 데리고 있겠죠 그래도 루이니까... 이지를 잃은 짐승이 되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말은 듣도록 노력해볼 것 같고 뭔가뭔가 그럼 진짜 견(짱크고, 짱무서움)과 견주가 되려나 싶네요 다른 사람 말은 안 듣지만 첸위 말은 듣거나 하려나... 

하 아니 죽여달라고 하는 거 진짜 진짜 후... 아 마음아파서 눈감게돼요 if라서 다행이다 루이야 짐승되지말고 인간으루 살어... 첸위 처음에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해? 하면서 화도 내고 정신 좀 차려보라고 주먹으로 치기도 해보고  너 그러는 거 정말 나한테 못할 짓 하는 거라고 욕도 할 것 같은데 오랜 시간이 지나서 뭔가 깎여나가고 마모되면 본인의 이기심으로 붙잡고 있다는 걸 인정해서 네 말 같은 건 안 들어 < 식으로 건조하게 대답할 것 같네요..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좋아. 너 죽이고 나도 죽을 거야. 괜찮지? 라고 협박성 말도 해봤을 것 같다

그리고 연상작용으로 드는 생각... 첸위 평소에도 이것 때문에 좀 신경 많이 쓸 것 같네요. 당사자인 루이보다 신경써서 좀 유난히 괴물이나 범죄자 열심히 팬다 싶으면 눈 한 번 확인하고 손 좀 보게 손 달라고 하고 그럴듯,,, 루이는... 신경 안쓸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유난이라고 생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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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한편 이 생각을 하다 보니 뭐라 하지 둘 다 좋아하는 아이를 패고 싶어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만약 패는 타입(?이었다면 지기 싫어함 면모 때문에 피 많이 봤겠다 싶고 그렇네요… 흠 대체 망상이 어디까지

단백

루이가 첸위를 많이 봐주고 있어서 첸위에겐 정말 다행인 일으로............ 첸위는 선빵맞고 가만히 못 있는다여서 루이가 이렇게 봐주는 거 아니었으면 쌍방야차ON 했을 것 같고.. 정말로 피가 난무했을지도... 지금의 첸위가 깝치는 건 어느정도 쟤는 나 못 때리지~ 같은 데이터가 적립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 ... 인성뭐지...?) 그래서 만약의 만약 어떠한 상황으로 루이가 첸위를 (광기 없는 상태에서) 패게 된다면 날... 때렸어?<하고 엄청 충격받을 것 같네요.. 본인잘못이었어도 충격은 충격대로 받을듯... 흠.. 반격할 생각도 안 들 것 같은데 루이가 진짜 잘해주긴했다싶고..

식갱

공목에서 계속 근접전 롤에 실패했지만 루이가 성공해서 때렸다면 분명 몇 대는 되돌려 받았겠죠 ㅋㅋㅋㅋ 쟤는 날 못 때리지 같은 믿는 구석이 있는 거 역시 마음이 좋은 것 같습니다… 루이가 위를 맨정신으로 때릴 일이 뭐가 있을까 격한 감정에 통제를 잃었거나 이제는 자신의 폭력의 대상에 포함된다고(..) 여기거나 같은 경우들일 것 같은데 이거 전자는 바로 꼬리 내리고 내가 선배를 쳤어…? 쪽에 좀 충격을 받아서 금방 사과하고 쩔쩔 매고 본인 행동에 충격받을 것 같은데 후자는 너무 아득해져서 생각하니 맘이 슬프네요 아,, 안돼!!!!!

단백

아니 정말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귀엽다봇이돼요) 바보~ㅠㅠㅠㅠ (애호발언) 전자같은 일이 있으면 날 쳤어...? / 선배를 쳤어...? 되어서 뭔가 싸웠더라도 갑자기 급 임시 소강상태 될 것 같고 그러네요... 루이가 빡쳤으면 원인제공은 첸위가 했지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쳤아..? <가 되는 점이 너무 뻔뻔하다 싶고 

후자의 상황은 엉....!! 정말 먹먹해져요 첸위가 좀 비윤리적으로 굴어도 루이가 어느정도 팔안굽 눈감아줬을 테니까 후자 정도로 갈 일이면 정말정말 큰일이 있다는 건데... 관계의 비가역적인 파탄을 상징하는 행동일수도... 첸위가 사실은 ~~한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그걸 루이에게 숨겼다는 점에서,,, 이전같지는 못하겠죠... 엉... 슬퍼... 첸위 정신똑바로챙기고살아.

식갱

ㅋ 맞아요 아 급 소강상태 되는 거 상상하니까 뭔가 귀엽다… 루이는 침묵 뒤에 미안, 하고 사과하고 맞은 곳은…? 하면서 아프진 않은지 확인할 것 같고요… 일단 때리면 안 되는 상대를 때린 거니까 그 이전에 화났던 잘잘못을 따지기도 전에 그것에 대한 사과가 먼저 나오겠어요 뭔가 심란 죄책감 당황 머쓱 등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며칠은 조금 더 위의 말 잘 들을 것 같네요…그치만 날 쳤어…? 되는 첸위 귀엽고 이 상황 뭔가 그 짤 생각나네요 길 걸어가면서 서로 말다툼 하는데 우산 씌워주는…

엉! 그러게요 생각보다 루이가 위 한정으로 많이 봐주고 눈감아줘서? 그걸 넘어서는 경우는 정말 심각할 테고… 숨겼다는 건 곧 거짓말을 한 것과 비슷하니 또 루이에겐 엄청난 마이너스 행동일 테고… 정말 그럴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시나리오의 농간에 담그면 또 어떻게 될지… 아니 그치만 위는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살 것 같은걸요?! 위 안아……!!!!!

반대로 첸위가 루이를 화나서든 무슨 이유든 때릴 일이 있는 건 관계 파탄까지 안 가더라도 충분히 있을 테니 맞으면서 루이 웃어가지고 첸위가 웃어? 하고 더 때릴지도 모른다는 뇌내망상을 해보아요

단백

아니 진짜 후배가 이렇게 차카니면 어덕해요 (+) 아니근데 정말로 루이는 미안하다는 말 필요하면 잘 하는데 첸위 대체 뭐가 문제여서 안하는 것... 말 잘 들어준다는 것도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 아니 그렇게 충격인거냐구... 첸위도 그걸 알고 괜히 머쓱... 하게 잘 해줄 것 같고 와중에 한동안 침대에 누워서 천장보면서 날 치다니... 날치다니... 날... 하다가 잠들것같아요 (자캐도진짜이상한애인듯 자기가잘해줬으면몰라...) 그리고 우산짤 어쩐지 굿럭 생각나서 웃겨요 ㅠㅠ 화는 났고 말걸지도 말라고 했지만 우산은 씌워줄거야

아니 새삼 첸위 자기가 맞으면 날 때렸어...? 해놓고 자기는 루이 뭔 일 있다고 때리는 게 가능하다는 게 진짜 뭐하는애지싶고 이거 직장내괴롭힘이에요!! 첸위가 루이한테 화날 일이 있을 때 루이가 웃는게 진짜 큰 장작이 되는 것 같아서 (ㅋㅋㅋ) 진짜 그럴 것 같네요 웃어? 웃음이 나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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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3일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첸위 그래도 맨날 붙어있던 애 없어지니까 적적하기도 하고 3일만에 보니까 좋아하는 거 해주자~ 싶어서 이것저것 식재료 사다놓고 그랬을 것 같네요

그거 이제 먹을 생각도 못해서 수사기간 길어지면 그냥 그 상태로 방치되어서 상할 것 같고 첸위 성격상 유통기한 지난 재료는 절대 냉장고에 두지 않거늘.. 아무튼 이런 면면에서 상실의 흔적이 있을 것 같다

그냥 집을? 못 들어갈 것 같은데…

식갱

못 들어간다니 이거 너무 울림이 크다 그렇죠 빈 자리도 클 거고… 신경 쓸 틈도 없이 방치되고 마는 것들이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흠흠… 아 되게 좋네… 육육육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떨리네요 사실 처음에 같이 가요 할 때는 이 정도로 심각? 심란?해질 줄 몰랐어서 안경쓴 겐도짤처럼로 준비 중…

단백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비유가 너무 웃겨요

시나리오 중이든 엔딩이든 루이가 돌아온다면 집 꼬라지 보고 이게 뭐야...?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첸위:왜겠어?)(매우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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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뜬금없지만 어울리는 트레틀 한 것도 두고 가겠어요 (가는중)

단백

첸위 어려진 루이 보면 진짜 하루종일 조물조물조물 슬랑이 왁뿌볼 슬라임처럼 조물조물조물하겠죠 ㅋㅋㅋㅋ 진짜 어화둥둥 업고다니고 안고다니고 (루이가 얌전히 업혀주진? 않겠지만 ㅋㅋㅋ) 아니정말너무귀여워... 지금이 기회다 하고 백화점에서 진짜 대박큐트한 아동복 사와요 루이가 싫어하면 이거 안 입으면 뭘 입을셈이지? <함

작업하다 딴짓을 하다보니 뭔가 자꾸 그려오게 되네요 머쓱머쓱… 대박큐트한 아동복은 저의 빈약한 상상력으로 인해 동물옷이 되었어요… 첸위가 너무 좋아해서 아니 파트너가 난데없이 어려졌으면 걱정을 하라고 그만 좋아하라고! 빽 소리쳤을 법도 하다 싶고 시종일관 질색하고 싫어하고 열받아하다가 제 풀에 지칠 듯… 너무 캐자 모에화를 하는 거 같다 그치만 두고 가겠읍니다…

단백

아너무귀여워...... 분해서 눈물나오는 아기루이? 진짜 데려와서 키워야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강아지옷 입혀주신것도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워요 아 행복해... 어린이ver루이 울면 첸위 아구 그랬어요~? 서러웠어요!!! <이럴것같아서 진짜 루이 킹받을거라는 생각만 들고 루이는 모르겠지만 첸위는 정말정말행복하겠네요... 원래 몸으로 돌아와도 종종 사진 보면서 그리워할(?)것같고 갱님은 캐자모에화라고 하셨지만 저에겐 이게 정석캐해 공식입니다 (이런발언)

그리고 첸위가 어려졌다면 ver도 놓고가요 (파일명: 캐자어디까지꼴깝떨것인가)

식갱

하 아니 저 안 그래도 위가 어려지면 어려짐의 장점(?을 이용해서 막 이것저것 해달라 할까요 어쩌고 안 그래도 묻고 싶었는데 진짜 어려진 아기첸위가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거짓말 이 아기동글빵싯키위깜찍이아보카도얌.......... 흠?! 아 너무 귀엽네......... 아 이거 원래 입던 큰 옷에 헐렁헐렁하게 입고 있는 거 정말 초모에한 거였군요........…

어려졌는데 맥주 찾지 말라고 바보(+)!!!!! ㅋㅋㅋㅋㅋ 아 말도 안돼 너무 귀엽다.....(╥﹏╥)

루이 아이를 잘 다루는 건 아님 그치만 상식?은 있어서 맥주 같은 얘기 하면 진짜 저렇게 눈 부라릴 거 같아 웃겨요… 어지간한 건 귀여움 버프로 해달라는 대로 잘 해줄 것 같고 저렇게 안아주는 것도 왜 이렇게 바라는 게 많아? 하고 핀잔 주지만 금방 들어줬을 듯 ㅋㅋ ㅜㅜ 입만 열면 아는 선배지만 입 다물고 있음 귀엽다 생각할 거 같고…

루이는 그래도 멀쩡한 옷 사서 입혀주겠지… 패턴 요란한 셔츠일 거 같긴 하지만요… 흠 왜 귀엽지… 하고 생각하면서 동그란 첸위 머리 쓰다듬는 거도 아니고 정수리에 손만 텁 얹어둘 느낌도 있다… (첸위: ?)

단백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아니 아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아는 선배가 어려진 건 나름 귀여워한다는 게 너무 귀엽네요…

뭔가 자잘하게 불꺼줘 들어올려줘 선반에서뭐꺼내줘 등등... 이런 것들은 어린이 된 김에 엄청 시키는데 정작 칼들고 양파썰기 이런 건 본인이 하려고 해서 루이가 말릴 것 같기도... 그리고 루이 열받으라고 형아라고 몇 번 불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갱

헐,, 제가 오늘 내내 골골대다가 지금 제대로 보는데 이럴수가……?!?!?!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거짓말 너무 귀여워!!!! 아기첸위 너무 동그랗고 툭 치면 굴러갈 것 같네요 첸위 키위 어쩐지 이름도 같더라니 아 귀여워……… 세상에서 가장 동그란 동그라미얌 뒷모습에서 볼살 그려주신 거도 너무 귀여운… 말랑하겠다… 루이가 아기위를 마구마구 쨔무쨔무를 할 수 있는 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크윽 최대치가 쓰다듬.이라니 억울하다(joke

어려져서도 당연히 정신이 그대로니까 부양하려고 하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엽고!!!!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 진짜 뭐라 하면서 칼 바로 뺏고 원하는 메뉴 물어서 시키겠죠 다치면 어떡해!!! 물가에 내놓은 애(이번엔 진짜임…)ㅜㅜ 꾸벅꾸벅 조는 거 보고 들어서 침대에 옮겨줄 때 체온 높아서 뭔가 따끈따끈할 거 같은 느낌도 있고… 진짜 아기네… 잘 때까지 옆에 지켜보고 있을 거 같네요 위가 부담스러워할지도 모르겠지만

저 안 그래도 상상으로 위가 분명 루이를 킹받게 할텐데 어떻게 할까 뇌내 시뮬을 돌렸는데 이 정도인 줄은(좋은 의미!!!) 역시 공식의 맛… 형아라고 하는 거 귀엽고 바보(+고 말 많고 깜찍해요… 좋당…

단백

아 웃기다 저는 반대로 자캐가 첸위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어린이루이 마구마구 조물조물하고 찹쌀떡처럼 늘렸딘가 안구다녀야지

아 첸위는 진짜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전 진짜 가나지같아서 좋네요... 몸이 이렇게 되었지만 뒤집기하는 신생아도 아니고 자는걸 왜 감시하냐고 뭐라고 해요 (잘해줘도뭐라하네)

형아라고 한 세네번하다가 본인도 버거워서 관둘것같고 (ㅋㅋㅋㅋㅋㅋ) 그럼 루이가 아니 본인도 힘든 걸 왜 하냐고... 하고 어이없게 바라볼것같네요그래도 이래저래 들어서 옮겨달라고는 계속 하고 목말태워달라고 할것 같네요 (이유: 재밌어서)지금의 특권을 누려야 한다고 루이 키즈카페도 끌고가요 루이는 가도 할수있는거 없지만....…

식갱

아니, 감시가 아니라 됐다… 그냥 자요… 하고 턱 괴고 지켜볼 듯… 뭔가뭔가 그렇네요 평소에도 첸위 가끔은 귀엽다는 생각 할 텐데 드물어서 이렇게 외형적으로 귀여움을 느끼는 본인의 기분이 대체 뭐지?? 하면서 색색 거리면서 자는 거 한동안 보면서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란 걸 하다가 비적비적 본인도 자러갈 듯

전 위가 본인도 버거운데 놀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뭔가를 하는 게 너무 웃기고 좋아요 바부!ㅋㅋㅋㅋㅋㅋ 목말 태워달라면 또 태워줄 텐데 높이 가늠 잘못해서 어디에 머리 박게 만들어 버리고 화들짝 놀라서 곧바로 내려서 상태 확인하고 그럴 거 같네요… 흠… 뭔가 역시 하라는 건 다 해주면서 동시에 쬠 과보호 할 것 같기도 하네요…

단백

아 이렇게 생각까지 해준다고? ㅠㅠㅠㅠ 잉!!!!!!!! 자고 일어났더니 원래의 첸위로 돌아와서 루이 방문 쾅쾅쾅쾅쾅 두드리고 새벽부터 벌컥 문 열고 들어와서 시끄럽게 굴어가지고 자다 깬 루이가 아 역시 안 귀여워... <같은 생각하는 상황도 생각나요 재밌다

....아니근데정말로 루이가 위한테 너무너무 잘해주는듯요............ 열받는 짓 해도 때리지도 않고 맞춰줄 수 있는 건 맞춰주고... 아니? 진짜 너무 착카니가나지예요... 이 또한 크바 시점에서는 정말로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좋다 (+++)

아니 아 이거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아 왜이렇게 보호자같고, 넘 귀엽지... 첸위 루이가 그러는 게 좀 마음에 들어서 (계속생각하는건데 자캐도제정신이아닌듯합니다...) 정수리에 혹 났잖아 혹 (없음...) 어떻게 책임질거야 너무 아파 두통도 생기는 것 같고 ㅠㅠ 하고 엄살부릴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갱

아 상황 너무 상상되고 좋다 ㅋㅋㅋㅋㅋ 루이 정신 사나와서 자기가 느꼈던 어떤 귀여움? 같은 건 잠깐 착각했나보다; 하고 넘어갈 것 같은데… 나중에도 종종 가만히 첸위의 얼굴 보고 어린 시절이 남아있긴 한데… 하고 지긋이 쳐다보는 일이 있겠네요(그냥 평소의 루이 같기도) 위랑 눈 마주치고 윙크하거나 하면 아냐… 역시 안 귀여워… 같이 또 생각하고 있겠다…

ㅋ 저도 캐자가 이렇게까지 순애한다고(??! 하고 가끔 신기하네요 왐마야… 이럴 줄 아는 캐였다니… 이런 방식의 사랑인 거겠쬬…

아니 괄호 말이 웃기다ㅋ 제정신이 아니면 어떠한가요 귀엽기만 한 것을… 박은 부분 손바닥으로 텁 감싸면서 심각한 낯으로 뇌진탕인가 생각하고 너무 아파?되묻고는 당장 병원가자고 하겠죠 곧이 곧대로 믿어서 엄살인 줄 모르고 되게 심각한 표정이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니 귀여워 걱정해주는 게 좋았던 걸까요 역시~ 장난인 거 알고 나면 루이 갑자기 김빠져서 탈력감에 한숨 푹 내쉬고는 이마 가볍게 손가락으로 살살 칠 듯… 이런 걸로 장난 좀 치지 마요… 하면서

딘벡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밌는 점 윙크라는 거 보통 귀여우라고 하는 행동인데 (...) 정반대가 되는게 너무너무 웃겨요 그치만 역시 직장선배가 윙크하면 열받지

첸위 이 차카니강아지를 두고 이런 엄살을... 이마 맞으면 이것도 엄살부리려다가 씨알도 안 먹힐 거 뻔해서 관둬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근데? 역시 기분은 계속 좋을 듯 합니다... 성인 몸으로 돌아와도 한번쯤 억지엄살 시도해보는데 루이가 엄살인 거 다 안다고 시큰둥하면 역시 형아♡라고 안불러줘서일까~ <같이 놀리고 혼자 웃어요

식갱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루이도 사실은 맨날 질색하지만 첸위가 이렇게 안 놀려주면 어딘가 허전하겠죠 #계속되길 역시 위가 놀리는 것과 놀림 당하는 걸 무의식에서는 좋다고? 재밌다고? 여기고 있을지도… 그러니까 뭔가 일상 속의 활력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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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맞다 시트도 넣어놨어요~~!! 아니 이 납작결과진짜너무웃겨요 순정파양아치<이거진짜같다(복복복) 우리애사실 건실한데
첸위는진짜적폐도식결과같아서 웃기네요

루이 키워드에 까칠이있다는것도 너무웃기고귀여운점... 아니 가나진데? 겉으로만그래보이지 말잘듣는가나지입니다
첸위는 공수키워드 둘다에 계략<있는게 웃긴데 집데려온것부터 무의식적 계략아닌가 싶어서 혼자납득을해요 (ㅋ)
아니그리고토큰넣어주신거진짜너무너무귀여움!!!!!!!!!!!!!!!!!!!! 루첸이이렇게말랑말랑

식갱

시트도 다시 또 보는데 또 웃기고 좋다… 납작하게 시트가 해석해주는 첸위가 말랑쿨뷰티아기여우라니 역시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고요(?) 저 안 그래도 위는 대체 뭐 나올까 궁금했는데 계략 키워드 나온 게 웃겨서 한참 웃었어요 엉 계락이 잘 통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서도 ㅋㅋㅋㅋ 휴… 계략마누라 평생 책임져야지…

단백

ㅋ ㅋ ㅋ ㅋ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웃겨요 계략에 당해줘 루이야 (?) 근데 되게 사소하게 일상에서 계략(?)을 세울 것 같긴 하네요 그러니까 어떻게 얘를 잘 구슬려서 말을 들게 하지<같은... 비 많이 오는 날에 루이 바이크 키 숨기기(?) 같은 짓도 해보지 않았으려나 싶고 이걸 계략이라고 해도 되나 싶지만..

식갱

아 귀여워~!~!~! 루이는 자기가 물건 둔 자리 잘 기억할 것 같은데 바이크 키가 사라지면 의심 대상은 아무래도 동거인 한 명뿐이니까 금방 추리해낼지도… 루이는 위가 귀엽다는 생각을 잘 안 할 것 같은데 이런 순간에 귀여운 짓을 하네… 정도로 헛웃음 흘릴 거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계략 아니라 애교인 거 같습니다

단백

아 이럴수가 범인이 누군지는 자명하니까 누군지는 알겠지~ 싶었는데 빡치기보다 그런 반응인게 의외고 (+) 좋다.. 캐해의 지평선은 끝없이 넓어지는구나.. 그냥 모르는 척 해줄지 아님 냅다 가서 키 내놓으라고 할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위: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비 그치는 것 같으면 은근슬쩍 원래 자리에 돌려놓을 예정이었음)

식갱

남이었으면 제 물건에 손 대서 빡칠 만도 한데 동거하기도 하고 그 상대가 위라서 그런가 물러지네요… 뭔가뭔가 직접적으로 달라고 곧바로 말하기보단 언제 가져갔어요? 로 목적어 없이 곧바로 물어볼 것 같아요 위도 금방 뭐 말하는지 알겠죠… ㅋㅋ 취조랑 조금은 비슷하게… 지금은 어디에 뒀는데? 당신 주머니? 아니면 방 책상 서랍? 이런 식으로 묻고 답 해준다면 알아서 찾으러 갈 것 같네요 답 안 해주면 그냥 어깨 으쓱하고 나중에 돌려줘요. 하고 말 듯…

단백

아니 무른아기토마토 정말너무너무귀엽네.. 위는 이 날씨에 바이크 타고 안 나갈거라고 약속하면 알려줄 것 같네요ㅋㅋㅋ 루이가 약속한 걸 깰 거라고는 생각 안하니까... 나름 설득?한다고 매콤한 해물볶음도 해주고 비싼 술도 따줄게 (이건 지가먹고싶은거아닌가...?) 나가지말고 집에 있자고 해요

식갱

루이가 약속한 걸 깨지는 않음 < 이거 너무 잘 알고 있다 아무래도 그쵸…!!! 역시 이쯤 같이 살면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것도 많은 거죠 갑자기 예전에 크바 즈음 시점까지는 서로에 대해서 많이 몰랐을 것 같다는 얘기 했던 게 떠올라서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튼…선배 그거 그냥 술이랑 술안주잖아… 라고 말하는데 그렇게까지 말하는 걸 보니 그냥 알았다고 집에 머물겠어요 위가 요리 시작하면 괜히 언제 완성되냐고 아 밖에 바이크 타러 갈까 하고 계속 뻗대요(장난임)

단백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 관상에 장난이 없는데 이렇게 소소한 장난 치는 건 역시 영향받아서겠죠 정말 좋다 (++) 그럼 나갈 거 아니면서 괜히 그런다고 소리 한 번 빽! 질러요 흠 비 엄청 많이 오는 날에 밖은 어둡고 꿉꿉하지만 집에서 뽀송하게 맛있는 거 먹고 여유롭게 시간보내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지네요.. 기분내자고 같이 거실에서 불 끄고 스릴러나 공포영화 봐도 좋겠다.. 삐딱하게 앉아서 저기 형사는 왜 이렇게 무능해?<같은 쿠사리 넣어요

식갱

네 장난 농담 이런 거 잘 안 하는 재미없는 타입이었을 텐데 다 첸위에게 배웠죠~! 문득 드는 생각인데 육육육에서 어머니 뵈러 갔을 때에도 너 좀 달라졌네? 같은 말 들었을 것 같다 싶네요…

아 귀여워~! 오늘 비 와서 그런가 무드가 잘 상상돼요 원래 혼자서 침묵의 영화시청 하는 타입이었을 텐데 위랑 쿠사리 넣고(물론 비율은 위가 훨씬 많겠죠) 맞장구 치면서 보는 게 생각보다 재밌는데? 싶어서 나중에 보고픈 영화 생기면 은근슬쩍 저녁 먹고 할 일 없을 때 틀어두겠어요 자연스럽게 같이 시청으로 유도하기(?

단백

아니 이거 너무 좋다...(반짝반짝)(반짝반짝) 서로가 있어서 생기는 변화라는 거 정말 좋은 느낌을 줘요 아 이 얘기 보니까 루이-위-루이 양어머니 삼자대면 생각나고 첸위 마주치면 루이가 왜 달라졌는지 (이 친구 영향이네~ 같은) 눈치채시려나 싶고 첸위는 루이 양어머니니까 잘보이려고 싸바싸바 열심히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은근슬쩍 영화 틀어놓는다는거 진짜 왜이렇게 귀엽지.......... 그냥 같이 보자고 말하면 되는걸!! 바보(+) 첸위는 웬일로 영화를 틀어놔? 하면서 기웃... 댈 것 같네요 루이의 유도는 성공했다! 한 두 세번 반복되면 이제 놀기신청이라는 걸 첸위도 파악할 것 같고 내심 귀엽구만~ 할듯 (실제로귀여움)

식갱

아 귀여워~! 상견례 같고~!(이런 말) 양어머니는 되게 엄격하고 조용한 성격을 생각해서 흠 위의 성격이랑 상성은 조금 안 맞겠지만 아들놈을 사람 만들어줬군 < 에서 호감을 많이 살 것 같아요 그리고 키워온 시간이 있다 보니까 루이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도 금방 알 것 같고 ㅋㅋㅋ 헤어질 때 앞으로도 아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인사하고 루이 아 제발 얼른 가세요 하고 황급히 돌려보냄

으하하 유도 통하는 거 귀여워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은근히 놀기신청을 했을 느낌이 있네요… 카지노 갈래요? 같은 직접적인 말로는 가끔 하고 대부분은 이렇게 영화 틀어두기, 하고 싶은 거 테이블에 올려두기, 귀갓길에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가기 같은 식으로… 대체 뭐지? 그리고 위가 눈치 채면 티는 크게 안 내지만 만족해하는… 금방 파악되겠지만 파악되는 동안 재밌어했을 거 같군요

단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보내는 거 진짜 왜 이렇게 애같고 귀엽지 ...... 첸위 어머니 간 다음에 루이 슬쩍 보고 어머님은 이렇게 좋은 분이신데 넌 성격이 왜 그래? 하고 쿠사리 한 번 날릴 듯... 와중에 첸위 루이 몰래 양어머니 번호 따서 중간중간 싸바싸바 해요 새해문자 보내기 뭐 이런... 와중 숨길 수 없는 가벼움이 티나서 애매한 점수따기 행동이려나 싶기도 (ㅋㅋㅋㅋ)

와중에 연상작용으로 첸위 양아버지 살아있었으면?? 루이 보고 (?_?) <같은 반응일 것 같아요 (의미: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이랑 정반대같은데?) 오피셜 세계선이든 사귀는 세계선이든 어쨌거나 단순 직장 동료나 동거인 이상의 관계인 건 눈치채지 싶고... 생각해보면 애초에 같이 산다고 소개하는 점에서 내가 니 성격을 아는데 집에 사람을 들였다고? < 싶겠네요...

아 진짜 이 말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말 가나지같다........ (하지만 실제로도 맞는것같아요) 엉!! 맨날맨날 같이놀아야지 가끔은 루이 방식 따라해서 자기도 갑자기 다른 길로 새고 이런 거 해볼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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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곰곰... 이 맥락에서 드는 생각인데 생무 AU가 아닌... 오피셜 세계선에서도 뭔가 루이가 본인이 동의서에 사인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칠 일이 있고, 그래서 보호자 동의서가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관련해서 깊생을 하겠지 싶고... 물론 이건 너무 현실적인 얘기고(?) 실제로 이 세계관에서 생동법이 있는지 동의서에 사인할 수 있는 보호자는 어디까지인지 등등은 모를 노릇이니까 어떻게든 넘어갈거라고 생각하지만 ㅋㅋㅋㅋㅋ

(정말 현실 한국적으로 생각하자면!) 루이같은 경우에는 무연고자로 분류되어서 어쨌든 필요한 처치는 들어가긴 할 텐데 그 과정에서 내가 쟤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라는 깊생이 시작될 것 같네요 쩝 근데 유전자 검사하면 사촌 인정해줄텐데 (이런말)

식갱

아~ 이거 왤케 좋지? 그러게요 가족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이인데 공식적으로는 그 어떤 걸로도 인정 받지 못하는… 아무것도 아닌 사이… 헉…… 그런 상황이 관계에 대한 재고를 해볼 기회가 될 법하겠어요 그게 뭔가의 변화 액션으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 유전자 얘기 너무 웃기다 그러게요… 저는 딱히 둘이 사촌이라곤 생각도 의식도 안 하고 있었네요 이건 그 모든 일을 겪고도 루이도 마찬가지인 거 같기도…

단백

저도 사촌? 전혀 생각 안하고있다가 얼마전에 지인이 얘기해서 아 그렇네?? 싶었던... 근데 첸위도 별 생각 없을 것 같고 사실상 과거 기억이 없기 때문에 뭐... 그런 얘기 들었어도 내가 그런 설정이었구나~ 정도의 느낌 아니려나요 ㅋㅋㅋㅋ 이건 진짜 뜬금없는 어쩌군데 저는 ㄱㅊ이라는 소재를 유전자 말고 서로의 관계성 인식에 둬서 제 기준 루첸은 아니라네요... 갑자기 tmi 발사하기

흠흠 저도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뭔가뭔가 좋다 싶은... 그러니까 누구보다 가까운데 서류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거고, 관계에 이름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들 스스로도 설명하고 증명할 수가 없는…

굉장히 사무적이고 형식적인 같은 과 형사 누구누구, 정도로만 남게 될 거라는 게 뭔가 좋은 지점... 조직내 계급도에서 읽을 수 없는 감정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사귀었다면? 가족은 못 되어도 연인이라는 호칭이라도 붙여보겠지만 그것도 못 붙인다는 게 흠 안사귀는어쩌구의맛

식갱

아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이파이브를 해요 ㅋㅋㅋㅋ 게다가 동성끼리라서 뭐 유전자로 자식을 만들어서 남길 것도 아니고(…) 상관 없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 정도를 해보았네요

헉 이거 진짜 좋네요 조직 계급도에서 읽을 수 없는 감정이란 말도 정말 좋다… 동거인이든 선배나 후배든 동료든 그게 무엇이 됐든 그런 단어가 다 담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에도 그걸 아는 건 오직 당사자인 두 사람뿐일 거라는 게… 실제로 가족이든 주변인이든 만나게 되면 늘 개중 적당한 단어 중 하나를 말하겠지만 그게 전부를 내포할 수 없다는 게 흠… 아 진짜 좋은데?! 역시 저는 안사귐콤이 심한 것 같네요(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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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와중에 첸위는 48 / 48 로 정확히 동점 나왔네요 밥을해주는 성가신 놈자친구라는건 그런거구나

식갱

첸위가 완벽한 밸런스의 서방누라라니… 정말 감동이 큽니다… 헤헤 프사칸 채워주신거도 봤어요 짱.. 끓는 물과 정적인 불이다!!
아니 전 너 뭐 잘못한 거 없어? 나한테 할 말 없어? 말 한다는 거 보고 파하학 웃었어서 하 첸위 역시 질문 많아(그리고 그 점이 귀엽고 어쩌고 저쩌고) 자오루이 절대 곧이곧대로 답은 안 할 것 같고 그걸로 또 복장 터뜨릴 수도 있지만은…

너 뭐 잘못한 거 없어?
ㄴ선배는 있다고 말해주길 바라지 않나?
나한테 할 말 없어?
ㄴ사과가 듣고 싶은 거죠?
이런 식의… 싸우자고 하는 말 아닌데(진짜냐..?) 어쩐지 더 화나게 할 것만 같다…

아니 그리고 아픈 티 항목 보다가 보니까 의식의 흐름으로… 상대가 아플 때 과연 어느 정도로 걱정하거나 간호를 할까? 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굿럭에서 물론 첸위는 어느정도 보여줬지마는!!! 루이는 원래도 관찰은 많이 하는 편이지만 공목 후 첸위 신체의 허약함을 알고 특히나 위의 아픈 기색엔 엄청 예민하게 반응할 듯하다 싶네요… 위는 환절기면 역시 감기 잘 걸릴려나…

단백

아 이거 진짜로 100% 화날 대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루이는 진짜 싸우자는 게 아니고 정말 대화를 시도한걸텐데 첸위한텐 어쩐지 자기를 가지고 논다? 기어오른다? 내 권위에 도전한다?(...너 뭐 돼?...) 정도로 느껴질 거라.. 장난하자는 거 아니니까 대답 똑바로 해, <같이 받아칠 것 같네요ㅠㅠ 루이 어리둥절

아니 캐자 되게 성가신데... 성가시게 긁으려 해도 루이한테 성가셔봤자 루이는 스크래치도 없을 것 같고 그냥 목 벅벅 긁으면서 아 왜케화남 암튼알겠어요 할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글게요 뭔가 큰 병은 안걸리더라도 잔병치레는 좀 있을 것 같다 싶기도... 아니 왜 자꾸 흰다리쭉뻗는은교의길로...? 건강했을 때 버릇이 있어서 병원도 잘 안 갈 것 같고 그러네요 루이가 예민하게 반응하면 자존심 상할 것 같고 그래서 더 티 안내려도 할지도... 난 네 돌봄이 필요할 정도로 연약한 사람이 아냐! < 같이

아무래도 자기가 생각할 때 보호의 대상은 루이인데 (후배고, 어리고, 내가 데려왔고,) 그게 역전되는 것 같은 구도에 자존심이 긁히는 듯...

같은 맥락에서 루이가 다치거나 아픈 건 용납 못하지 싶고... 그래도 직업이 직업이니까 자잘한 생채기 같은건 그냥 조심 좀 하지 그랬어! 하고 핀잔 주고 마는데 어느 정도를 넘으면 굿럭에서처럼 예민하게 반응하겠죠.. 그 예민함에는 어느 정도 자책의 지분도 있을거고...

식갱

ㅋ그치만 이거 싸우고 싶지 않은 마음인 건 맞지만! 나는 잘못을 모른다/내 잘못이 없다는 싹수 노란 생각에 의한 거기도 하니까요?!ㅋㅜ 그래도 내가 선배한테 잘못했다 느껴서 사과하길 바란다면 사과할게 < 같은 느낌…

근데 이렇게 말하면 또 화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그러면 역시 그냥 깔끔하게 미안해요. 한 마디로 끝낼 것 같네요 자신의 말이 더 길어지면 분명 첸위가 더 화낼 것이다… 아니 문득 깨닫는데 미안하다는 말 잘 안 할 부류인데도 위 앞에서는 자주 하게 되네요 자존심 굽히는 부분이 있긴 하구나… 하지만 여기서 진짜로 미안한 거 맞냐며 위가 화내게 되면(그럴려나…) 2차전으로 이어질 것만 같네요 지금 내 말이 거짓말 같다고?

휴 역시 두루미인 이상 흰다리를쭉뻗을수밖에(ㄴㄴ) 아니 존심 상해하는 거 왤케 귀엽지?? 체크리스트의 가부장/부양욕 항목들을 떠올리며 고개 끄덕여요… 루이는 돌봄이 아니고 제안과 권유죠. 좀 가서 쉬라고요. < 같이 답하려나… 근데 한 고집하는 선배인 거 알아서 아픈 사람 화까지 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위가 하려는 대로 맞춰주긴 하겠어요 집이나 일터에 약통에 감기약 등 상비약 잘 채워져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거 같고

자책(ㅜㅜ) 이거 내가 어떻게 했다면 이렇게 다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막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느낌인 걸까요 역시…? 흠 뭔가 좋다… 루이 첸위 반응 보고 괜찮다고 사지 말짱히 달려 있다면서 다친 다리 움직이거나 해서 등짝 맞을 것 같다 웬수놈편행위

단백

아 이거 너무 그럴거같아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아니 감동인데! 정말 감동인데 >첸위 입장: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내 기분만 맞춰서 상황을 모면하려는 게 사과냐?< 일거라서 (아니 사고방식 진심 성가시네 진짜) 확신의 2차전행이다... 이 정도로 싸울 건수라면 역시 오토바이 과속하다 들켰거나...(ㅋ) 생명줄 앞에서 간봤거나...(ㅠㅠ) 같은 상황일것같네요

그쵸... 좀 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자기 몸 안 챙기는 거 아니까 나라도 봐야 했는데 뭐 이런... (이거 되게 견주? 같다...) 웬수놈편행위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고 웃긴데 첸위 복장은 터질듯 복장 언제 괜찮은건지? 근데 새삼 루이도 진짜 잘 맞춰주네요 아니 진짜로 차카니아기가나지인데... (다시씌워지는콩깍지필터)

갑자기 또 드는 생각... 그냥 단순히 기침 몇 번이나 좀 피로한 정도면 엄살 피울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 루이도 이 정도는 알아볼거라고 생각해서 호들갑떨듯... 아 아파 죽겠는데 누가 말을 안들어서인가~ <이래요 (근데... 잘듣고있는것같아의외로...)

식갱

루이는 첸위가 잘못으로 여기는 게 뭔지 알지만 본인은 그게 잘못이라 생각 안 할 느낌? 이군요…… 첸위를 화나게 하려던 건 아니지만 화나게 했으니! 그 지점에 대해서 사과하려는 나름대로 본인 딴에는 순수한 의도는 있는데 그게 곧이 곧대로 잘 받아들여질 것 같지는 않고… 네네… 진짜 정말 싸우겠다…
아 그럼 사과도 하지 마? 알았어 < 하고는 오토바이 키나 핸드폰 같은 거만 대충 챙겨서 주머니에 쑤셔 넣고 신발 구겨 신고 밖에 나갈 거 같네요… 위가 어디 가냐고 하면 몰라! 하고 안 말릴 시: 진짜 나감… 오우 너 가출한다고?! 어디 가서 줄 담배 피울 듯… 근데 오토바이 과속 생명 줄타기 하는 건 자오루이 잘못이 맞는 거 같애요;;;

아니 진짜로요 이거 진짜 견과 견주다… 흠흠 좋네… 아기가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방금 푼 썰들을 본단……(삐질))

ㅋ 아니 엄살 너무 귀여운데?!?!?! ㅜㅜ?!?!?!? 별로 안 아프니까 이런다는 거 잘 알아서 그냥 심드렁한 얼굴로 그러는 거 계속 쳐다보기만 하지 아무 말을 안 할 것 같은데… 위가 혹시라도 왜 말을 안 해? 하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말 듣는 중인데요? 이럴 거 같네요 < 제 딴에는 장단 맞춰서 치는 장난…

단백

이 지점 쯤 되면 첸위도 화가 잔뜩 나서 어디 가! > 몰라! > 오냐 아주 가출을 하시겠다? 하고 빈정거리기만 하고 말리지는 않을 것 같고.. 루이 진짜 나가면 등 뒤에 대고 반성하기 전엔 돌아오지 마! 하고 빽 소리지르는데 막상 시간 지나면 분리불안 생긴 견주처럼 괜히 소파 앉았다가 거실 한 바퀴 돌았다가 자기 방 의자에 앉았다가 물 한 번 따라 마셨다가 또 소파 앉았다가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지 말랬다고 진짜 안(못) 오게 되는 건 아니겠지? 같은 생각을 하며... 루이가 줄담배를 핀다면 첸위는 과음을 하겠죠... 알코올은 예로부터 불안을 상대하는 효과적인 수단이었으며 평소 주량 이상으로 마실 것 같고 그러다 그냥 거실 소파나 식탁에 엎어져서 기절잠잘듯... 이렇게 신경쓸 거면 그냥 오라고 문자 하나라도 보내는 게 낫지않나? 싶지만 이런 소통이 가능한 캐였다면 애초에 싸우지 않았을듯.......... 첸위도 어른은 못되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저 요즘 귀엽다봇이된것같아요 근데 루이가 정말 귀여움... .... 흠? 계속생각해도정말귀여움) 그럼 첸위 머쓱해져서 엄살 그만둬요 <ㅋㅋㅋㅋㅋㅋㅋ

식갱

아 이 안절부절하는 게 막 영상처럼 상상되는데 너무너무 귀엽네요 이럴수가…ㅋㅋㅋㅋ!!!!!! 위는 진짜 바보얌(애호발언)… 어쨌든 이렇게 싸우고 나서도 위를 화나게 하려던 건 아니라는 기본 전제는 여전해서, 정말로 가출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머리 식힐 시간 필요해서, 만약 평일이었다면 출근하면 또 얼굴 마주할 건데 싶어서 등의 이유로 생각보다 금방 새벽에는 들어올지도… 술병도 못 치웠을 테고 보자마자 상황 파악 바로 되니깐 식탁에 엎어져 불편하게 잠든 거 보면 길게 한숨 푹 쉬고는 들어서 침대에다 옮겨 주겠네요… 만약에 옮기는 도중에 첸위가 깨기라도 한다면 꿈이니까 마저 자라고 함

휴… 저도 그냥 요즘에는 위가 너무 귀여워서 깜찍이아기여우로 보입니다… 아니 진짜 진심 뭘 해도 애교 같다… 역시 그러니까 루이도 위한테 물러지는 부분이 있는 게 아닐까요?(이런 말 하며 지나가요)

단백

................................가나지가 왜이렇게 장해!!!!!! 루이정말견.이고 강아지고, 이게 진짜 오피셜공식캐해고...  그럼 첸위 꿈이니까 미운 놈 한 대 팬다 하고 다짜고짜 주먹 날려요 그래봤자 진심전력도 아니고 술 마신 사람이 날리는 거라 조준 실패할 것 같지만...

푸데푸데 자다가 눈 뜨면 자기 방인거 보고 상황파악 완료. 할 것 같고 평일이라면 바로 서에 전화해서 온갖 핑계대면서 연차쓰고 주말이라면 그냥 계속 자는 척 할 것 같네요 영원히(?)............. 면도 안 서고, 쪽팔리고, 초조했던 거 다 들킨 것 같고, 어쩐지 진 것 같고(뭘...?) 실제로 머리도 아프고 아무튼 멀쩡한 낯짝으로 루이를 볼 자신이 없어서 (...) 이.. 이딴게선배?

식갱

아니 너무 귀여워서 웃음 나와 아 바보바보(+) ㅋㅋㅋㅋㅋ 평일이든 주말이든 어쨌든 그런 행동들에 아, 내 얼굴 보기도 싫다 이거지? 하고 조금 잘못 해석할 느낌이긴 한데 그럼에도 들이박을 거라서 레토르트 해장국 같은 거 끓여서(뭔가 이 정도의 센스는 있을 듯…) 평소엔 안 그러면서 나오라고 방문 벌컥 열 거 같아요 근데 위가 문 잠가뒀을까요?ㅋㅋㅋ 아무튼 매일 마주칠 사이인데 그냥 지금 마주치나 나중에 마주치나 똑같으니 (화해의) 대화 신청이겠어요…

단백

문 잠그기까지 하진 않을 거라 벌컥 열면 열리겠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평소에 그렇게 열리는 문이 아니니까 (아무래도 벌컥 여는 건 본인의 역할) 뭔가 침대에 엎어져 있으면서도 움찔 하겠네요
루이: 나오라고!
위: 선배잔다
루이: 지금 말하는 건 누군데?
위: 잠꼬대...
루이: 웃기고 있네
같은 대화 할 것 같아서 함박웃음나와요 웃기고 귀엽다
결국 비척비척 나가서 먹긴 할 텐데... 짜...<같은 말 할 듯 (당연하지 레토르트니까) 뭔가 이게 화해의 메세지라는 걸 알고, 자기도 이 싸움을 길게 가져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슬슬 화해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어떻게 말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조용히 뚝딱거리면서 해장국 먹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하랄 때는 안 하고 필요할 때는 입 안 여는 되다만 어른...

뭔가 직접적으로 나도 말이 막 나갔다 미안 / 화해하자 / 뭐 이런 말은 못할 것 같고 밥 다 먹고 근래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네... 같은 말 하면서 일어날거같네요 (루이: 짜다며?)

식갱

너무귀엽다…… 말도안됨!!!!! 루이도 미안하단 말을 들을 기대는 크게 없었고 원래 이런 말 못하는 선배인 거 아니까 그냥 맞춰서 적당히 짜다며? 하고 대꾸하고 설거지 해두고 싸운 일은 없었던 것처럼 평소로 돌아갈 것 같네요… 뭔가 되게 노부부 같네(이런 말) 그런데 루이는 맺고 끊음이 확실한 걸 좋아할 거 같아서 이런 식으로 싸우고 나서도 밍숭생숭하게 넘어가는 게 100% 맘에 들지는 않을 느낌?! 물론 모든 일이 그렇게 칼로 자르듯이 명확해야 하는 것도 아니긴 하죠! 아무튼 위가 그러니까 따라준다고 생각하고 있을 듯 해요 웃긴넘…

단백

이건 정말 첸위의 못난 점으로... 루이가 맘에 들어하지 않는게 당연하다 싶고 ㅠㅠ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술 많이~ 들어가면 할 것 같아요 주량 이상으로 마시면 뜬금없이 미안해. <같은 말 하겠지 싶고... (본인도 항상 마음 구석 언저리에 두고 있긴 해서 이럴 때 나오지 않을까...) 문제는 루이가 첸위보다 주량이 약하다는 점에 있으며.. 흠흠.. 루이 없이 혼자 빡센 회식 다녀오면 그럴 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근데 이거 또한 확실히 끝맺은 건 아니라 나름의 불만은 남아있겠지 싶네요(삐질) 왜 그걸 맨정신으로는 말 못하나 싶을지도…

식갱

그렇지만 그런 점이 참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와중에 술 취해서 미안하단 말하는 거 꼭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크레파스 어쩌고 동요가 생각나는 건 어째서일까…
아무튼 주량 차이까지 더해져서 보기 드문 진심인 거 같아서 참 좋은 거죠… 맞아요 루이는 차라리 위가 미안하단 말을 안 했다면 그럼 그렇지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하는데 듣고 나서 오히려 심경이 복잡해질 것도 같습네요… 흠… 듣고 싶던 말인데 역시 이런 식으로는 아니었단 느낌인가 싶기도? 아무튼 취해서 하는 이런 미안하다 고맙다를 별로 안 듣고 싶어할 거 같네요… 빤히 바라보다가 대답 제대로 안 해주면서 빨리 잠이나 자라면서 침대에 뉩힐 듯…

단백

...~~!~!! 별로 안 좋아할 거 같았는데 역시가 역시였고 사실 술먹어야 나오는 진심이라는 거 너무 비겁하지 않나... 첸위는 본인이 그걸 기억을 했든 안했든 자고 일어나면 입 싹 닦고 모르는 척 하겠죠.. 이... 회피형 뭐지? 뻘하게 제캐는 화를 많이 내고.. 회피형이에요.... 라고 했더니 지인이 화많은 회피형이라니 인생 진짜 힘들게 사네 <라고 했던게 갑자기 떠올라요 ㅋㅋㅋㅋㅋ

화많음과 회피가 공존하다니 뭐하는 애지 생각해봤던 적이 있는데 (본인이 생각할 때) 책임이 상대한테 있으면 화를 내고 본인한테 있으면 회피를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 미쳐버린 졸렬함 대체 뭐지... 그리고 화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피하기도... (말하다가 됐다, 하는 게 이런 유형일지도) 이제 이 수준도 넘어서 임계점 돌파! 까지 가면 그냥 너 죽고 나 죽자 들이박기 식이 될텐데 이게 크바의 송전탑 부분 아니었나 싶고

사실 이 본질적으로 깔끔하게 해소되지 못하는 감정의 타래가 풀리려면 일단 첸위가 제대로 된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언젠간?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장 가까운건 생무 AU지만 오피셜도 계속 미친상황연속발생시뮬레이션에 빠트리다 보면 언젠가는…

식갱

헐 너무 좋다~ 저는 좋지만 깨고 나서 모르는 척 하는 거 보면 루이는 그것 때문에 더욱 안 좋아할 것 같네요 없었던 일로 칠 거면 그냥 영영 그런 말을 하지나 말지… 확실히 이런 면에서 되게 비겁하다고 생각할 듯… 되게되게 본인 마음에 안 드는데! 근데 그럼에도 그것까지 첸위니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말씀드린 그래서 좋아하고 그런데도 사랑하는 거야 라는 말이 떠오르는 부분… 아니 너무 웃겨 화많은 회피형 < 그러게요 이렇게 한 마디로 요약이 된다는 게 ㅋㅋㅋㅋ 아 이런 해석 너무 좋다!!! 여태까지 위의 행동을 돌이켜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루이가 들이박더라도 대화가 진행되려면 위가 응해줘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곰곰… 언젠가는 진심을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첸위가 진심을 말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미친상황일까요 가보자…(기대돼~)

단백

이 말 진자 너무좋은것가타요...... 첸위도 마찬가지로 루이에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꽤 있지만 마음에 안 드는 부분까지 받아들였기 때문에 거기까지 포함해서 좋아하고 있지 않나... 집에 데려온 강아지가 털빠짐이 좀 있다고 안 사랑하게 되지는 않는 거죠! 이제 에휴 어쩌냐 털 내가 열심히 빗어주면 되지 < 로 승화시켜서 루이의 이런저런 행동을 잡도리 하는 것 같네요 (ㅋㅋ)

제가 이거를 육육육 생각하면서 곰곰..................... 루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가 돌아오면? 좀 솔직해지나? 싶었는데 자꾸 화가난다는 결론이 (삐질) 좋아하니까 화내는 거지만........ 흠......... 두렵다

루이가 돌아오기까지 본인이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냐에 따라 반응이 좀 갈릴 것 같은데 이건 역시 출발을 해봐야만... 흠.. 흠흠 대충 두가지 정도의 패턴으로 예상 중이에요 (출발도 안한 시나리오 시뮬레이션을 돌린다고? 싶으시겠지만 이게 엠비티아이 N의 숙명)

식갱

털빠짐 < 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겨요 정말 견주 마인드고 좋다 빗어주면 견도 배 발라당 까겠죠 이제 슬슬… 애착주인.

흠!!! 아 이거 두 가지 패턴 다 너무 궁금하다!!! 육육육 가서 일단 첫 패턴을 보고 다음 패턴을 꼭 얘기를 들어보겠어요 ㅇ/////ㅇ 좋아하니까 화나는 거겠죠 내 뜻대로 해주지 않음의 마음이 클지도 모르겠다 역시… 죽는? 것도 내 뜻대로 해주지 않음이기두 할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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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작업하다가 뭔가 쫌쫌 낙서한 것도 두고 가겠습니다요…

단백

조는루이옆에서 첸위꼬박꼬박클렌징폼세수하고 스킨로션다챙겨바르고
아니근데 팩 뗀 루이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귀여워~~!!!! 아 진짜 저 앞머리삔이 저를너무행복하게해요 아 귀엽고 진짜강아지임!!!!!!!!! 첸위 아깝게 왜 벌써 떼냐고 한마디해요 ㅋㅋㅋ

아 전에 했던 얘기들 너무 귀엽게 그려주신게 좋아ㅜㅜㅜㅜㅠㅜ~~~~ 집안일 당연하게 나눠서 하는것도 정말 마음이 좋아져요... 아니 루이가 든 롤러에 빨간머리카락붙어있는게 넘웃기고 귀엽... 거실 바닥이나 화장실에 있는 머리카락 보면 누구껀지 바로 알 수 있을거라는 점이 재밋다... 첸위 한번쯤은 너 머리 왜 이렇게 많이 빠져!? 정수리좀 보자 같은 말 했을 것 같고 (그냥 눈에 많이 띄었을뿐)

식갱

뭔가뭔가 왼쪽의 화장실 한 개 쓰는 이슈~ 같은 장면이 생각나서 그렸다가 자잘한 동거 썰들이 떠올라서 복습 삼아 그려보고 싶었다지요 헤헤… 안 그래도 첸위 야무지게 스킨케어 할 정도면 스킨로션 바를때도 세안밴드 역시 쓸려나 아님 적당히 뭐 바를 때는 귀찮아서 안 쓰려나? 고민하다가 그려 놓고 단백님께 여쭤봐야지 했는데 공식 답변은 무엇일까요?!?!

앞머리도 원래 귀찮아서 안 하고 축축하게 있으려는 거 첸위가 핀 꼽아줬을 것 같고 그렇네요… 루이: 질색하지만 가만히 있기는 함… 아니 웃겨 정수리 확인할 때도 질색하지만 가만히 있기는 함… 상태일 것 같다 뭔가 이것도 좀 견적행동 같기도… 아무튼 정수리 확인 당하고 나면 자오루이는 돌돌이로 머리털 청소에 더 신경쓰겠죠…

단백

앞머리 거추장스러워서 쓰지 않을까요? 뭔가 세수하면서 쓰고 -> 굳이 안 벗고 챱챱챱 다 바를때까지 계속 쓰고 있을 것 같고

아 웃겨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견적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요 루이도 앞머리 있는데~~ 첸위가 보다못해 거슬려서 꼽았을듯... 밴드? 줘도안할것같지.. 그리고 핀 귀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