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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루이 혼자 쓰껄하게 행?복하고 위는 못 살고 있다고?
아 효도해야 돼 진짜 . . .

단백

아냐!!!!!!!! 지금은잘살죠
저건 세션중이야기
세션중엔... 못살았죠...(응아무래도)

식갱

헐! 위 행복하면…… 아 여우울음소리를 모르겠네
그래도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컨?프하니까 아닌 때보단 역시 잘사는거죠?!… 잉 그래도 효도할래…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역시 후일담 끝 시점에서 위가 주소는 줬지만 루이가 곧바로 집에 올 거라고는 별 기대를 안 했었을까요…

단백

헐 그러네 여우뭐라고울지역시캥일까요 쓸데없는거궁금해하기

그쵸! 잘살죠! 그리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금의 생활을 즐겁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집에 돌아왔을때 누군가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니까요⋯⋯ 빈집에 익숙하지만 익숙한게 좋다는 뜻은 아니니깐! 아무튼 지금이 좋아요!! 그리고 역시 바로 올거라고는 기대 안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의외(+) 였을 듯⋯ 좋은 방향의 당황스러움을 느꼈겠네요. 방 안 치워놔서 루이가 같이 치웠을지도 몰라 (+메타적으로는 갱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방향성을 열어놓고자⋯ 강요하고싶지않으니까요 ㅠㅠ 그치만 OK해주셔서넘좋았더)

식갱

하티하티하티호요(이러기)
휴,, 둘 다 같이 살면서 더 좋게 지낸다는 게 나 너 때문에 고생 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 이 대사 생각나고 그렇네요… 루이는 실제로 공허랑 단순의 한끗차이로 살고 있는 느낌이라 엔딩 및 그 이후 어떻게 살지도 잘 상상이 안 되어서?!

저는 오히려 위가 같이 살자 해준 덕분에 캐릭터적으로도 방향이 잡히게 된 거 같아서 감사했다네요… 위는 루이에겐 닻 같은 존재지 않으려나~ 그렇게 좋은 후일담 장면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너무 좋았어요. 짱.

단백

럴수가........ 너무너무너무 감동돼요 데려오길너무너무너무 잘했어... 닻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요 위 너 뭐 돼? 된대...
아 사실 아진짜 아니근데그때는 과몰입해서 나보다먼저죽겠다는얘를어떡해야해?!?!?!?!?!?!?! 하고 마음가는대로 했는데 나중에 정신차리니까 헉... 갑자기 이런 시련드리고 넘죄송한데근데좋긴하다 <- 이러고있었거든요 저도 감사를...

새삼 위도 비슷할것같고 지금 시점에서 루이가없다생각했을때 너무 공허하지않나? 싶네요 계속 일상을 살긴하겠지만... 가끔 웃기도하고 울적해지기도 하겠지만 뭔가 구멍났다는건 분명히 느끼고 그게 평생 메워지진않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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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헐 자작제비는 이제 두루미 우리집이 진짜로 우리집 됨 이러면 퇴근 후 저녁 메뉴 묻는 거죠

단백

궁금한거: 루이주는대로먹나요?
첸위는 요리잘한다는 느낌이라 역시 밥은 자기가할것같고...
별개로) ...사실 정말 루이가 아 싫어!!! 하고 튈 반응도 예상했는데 (누가봐도컨프가하고싶었던첸위) 와준대서 감동했어요 엉

식갱

네! 메뉴 상관없이 주는대로 먹는데 골초라 입맛 없어서 깨작깨작 먹을 듯해요 위는 잘 먹을 듯한데!(미식가 설정있던 거 같은?) 루이는 요리 재능 없어서 숙식제공에 아주 만족할 듯… 엉 그치만! 정말 좋은 조건이기도 했고(위너똑똑해) 루이도 이젠 돌아갈 곳이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란 걸 아니까~!

단백

(말로)맞고패고맞고패고맞고패고맞고패고하면서 살자 가끔가출도하고

마자요 미식가설정이 있었어요ㅋㅋㅋ 그래서 본인도 요리를 꽤 한다는 흐름... 인데 루이보다는 많이 란허보다는 한참 적게 먹네요 딱 1인분~1.2인분 정도! 루이가 깨작깨작 먹으면 첨엔 잔소리하다가 나중엔 원래 그랬던거같긴하다... 하고 포기해요 속으로 담배피는것도 맘에 안들어하고있을듯요 (하) 차라리술을하라고 뭐라함... 술은 적당히만 먹으면 괜찮은데 담배는 적당히라는것도 없으니까 ㅋㅋㅠㅠ

식갱

루이는 0.5인분에서 많으면 0.8일려나… 위도 주량은 모르겠는데 술 잘 안 마시지 않나요? 루이는 알쓰라 술을 안 마시며 취하면 가오 빠지니까 담배로 올인 중일 거 같아요 원래 실내흡연도 했는데(붐따~) 같이 살면서는 그래도 밖에서 피우고 들어올 듯 냄새도 좀 빼고…

잔소리 듣기 싫은 것도 있고 간접흡연으로 선배 수명 줄이면 안 되니깐(자각없는본심:오래살어선배,,/겉으로드러나는거:(여전히)내가먼저죽음) 생각하다 보니 위네 집 어떤 느낌일까요 일반적인 가정집 느낌인가… 아님 뭔가 본인만의 인테리어 취향이 있었을랑가…

단백

ㅋ ㅋ ㅋ ㅋ ㅋ 아 알쓰일것같았는데 진짜라서 웃기다 (ㅠㅠ) 네네 위는 뭔가 잘마실 상이죠 술은 어느정도 미식의 범주에 들어가기도 하고⋯ 꽤 좋아하는 편⋯ 노아에 있을 때 비싸고 맛있는 술 많이 선물로 들어와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했을 듯 그치만 역시 취하는 거 ←는 싫어서 알아서 주량조절잘해요

아니 와중에 실내흡연 진짜 웃기네⋯⋯⋯ 루이의 노력을 캐자가 좀 알아야할것같은데 전혀 모를 것 같다 루이도 노력하고있어인마!!!! ㅠ.ㅠ 자각없는루이본심너무감동돼⋯ 사실 위나 루이나 본심을 그대로 인식하고 전달할줄만안다면? 많은게 전달되었을거라고생각하는데 둘다그러지못한다는게좋다 (+) 그거할줄알면얘네가아니죠(joke)

걔네집은⋯⋯⋯ 생활감없는 모노톤 인테리어⋯? 진짜 딱 필요한것만있고 항상 정리 깔끔하게 되어있고 그런 느낌일것같네요 (오늘의집사진을쌔벼오다⋯) 남는 방 하나 루이 주고 루이 방은 터치 안해요 네꿈을펼치거라루이야⋯ 루이방도어떨지궁금⋯

식갱

아웃겨 알쓰 티가 났나요ㅋ?!?! 회식 아님 퇴근길에 위가 한잔하고 가자던가 하며 같이 술 마시는 상황도 있었을까 싶네요 루이는 회식은 질색했을 거고 위가 가자는 건 그래도 제법 따라줬을 듯… 한두 잔 받아놓고 그거 비우면 많이 마신 거였겠지만

휴 위가 컨프?한 거지만 쨌든 자기는 얹혀사는 입장이니 집안일에 신경쓰긴 할 거 같아요(나름의 노?력) 청소도 좀 하고 설거지는 본인이 도맡아 한다던가~ 생각해봤는데 루이가 해소하지못한 부분도 자각하고 사과하고 고마워하고 이 부분일 듯해 생각 많아집니다 그치만? 솔직하지못한 게 두 바보들이고(+)

루이 그냥 위가 넣어준 침대 책상 같은 기본가구들 있으면 그거 그대로 삭막하게 쓰고 있을 거 같아요ㅜ(위:재미없네~) 총기 및 관련 물품 정도 추가하고… 혼자 살 때도 일에 미쳐있고 집은 자러오는 곳이고 꾸밈에 신경도 안 썼을 듯… 위랑 살면서 돌아오는 곳 됐지 싶군요 일단 오면 밥을줌! 사람도있음! 적당히 스루도! 편히해주시길…

단백

스루라니 저애나벨처럼 쫓아올거예요ㄹㅇ루 잼얘해달라고갱님조름!!
루이 관상이? 그래요 이게무슨관상이냐하면 저도모르겠는데 뭔가 느낌적알쓰관상이(...) 아 따라와주는거 너무 고맙네 복복복 자주가는 국룰술집 있었음 좋겠고 이거완전 AIBO같아서 마음좋아져요... 집에도 고량주 사다놓고 한모금만 먹여야지 루이가 으!! 하면 캐자 박수치면서 행복해함 (철좀들어봐...)

................아니와중에 루이가 해소하지못한 부분에 대해 감동받음.... ... 바보 바보 바보 잔뜩애호해야만 이이잉... 사실 전에 루이 사복썰 주신거에서 왓츠인마이백(?백이없음)이 완전 텅텅인거보고 집도 그랫으려나 싶었거든요... 위는 루이방보고 진짜 재미없다고(ㅋㅋ) 생각해서 테무에서 이상한거 주문해서 가져다놔요 걍 송충이주고싶은거같은데 (루이:**) 내다버릴지 귀찮다고 냅둘지 궁금해짐... 사실 루이옷장도 갈아엎고 싶어할듯요 일수꾼셔츠33장이거뭔데제발... 보고 경악했을듯

식갱

아~ 이거 되게 좋은 느낌 준다… 생각해보니 루이는 술 마시면 좀 말 잘 들을 거 같은데(ㅜ 졸리고…고분고분해짐…안주만자꾸줏어먹음… 이래서 위가 가끔씩 술 같이 마시자고 했을 법하다 싶어요 위는 주량 세니까 루이가 취한 모습 볼 일 없었겠다 싶고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캐웃기다(+) 뭐 이상한 인테리어 소품 같은 것들일까요… 적당량까지는 귀찮아서 냅두는데 만약? 너무 많아지면 하나씩 위 방에 무단침입해서 넣어둘 거 같아요 작은 거면 겉옷 주머니 같은 데에다 넣어 둔다거나 외출 가방에 넣는다던가 의자에 둔다던가 일부러 방심하면 마주칠 그런 데에다가 둘 듯(루이:송충이나도줄줄앎)

아웃겨!! 내다버리자 하면 사준다는 전제 하에 예 그러던가 하고 흔쾌히 승낙해요 노아 갈 때 입은 하와이안 하나는 어쩐지 남길 거 같다 애착 셔츠 되어서… 옷 물건에 애착 안 가지는 타입이라 위가 엎으면 (취향에만 맞다면)주는 대로 입어요 흠… 이런 데에서는 말 잘 들을 듯 중요한 건 안 듣고…

단백

어 웃기고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그랫을것같아요 웃기고 재밌어서 종종 먹이는데 본인이 알게되면 절대 안마시려고 할 것 같아서 말 안해줌... (미안!)

제가생각한거: 이런거였구요 여기에 추가로 가짜개미 가짜거미 이런것도 가끔놔요 아니 왜케 초딩같지... 첸위너몇살이야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루이 겉옷 주머니에서 담배갑 훔쳐서 담배 아폴로로 바꿔놓는것도 한번쯤 해봤을듯... 어디까지 유치해질셈일까요?

아니 글고 옷에는 자아가 없군요 (ㅋㅋㅋㅋ) 아 진짜 루이같다 그야 루이니까... 위도 좀... 장난기가 있어서 한 세개? 정도는 남겨놓고 나중에 비장의 무기로 쓰자...(뭘) 할 것 같고... 루이 데리고 쇼핑가야지 위도 패션에 특출난 조예가 있는 편은 아니라 진짜 무난하게?? 본인이 기억하는 과거패션 st 정도로 고를것같네요! 본인이 중국풍 좋아하니까 그런 류로 중티다스 하나쯤 고를지도... 중티다스좋은데? 사실 이건제가꽂혔어요 인스타에자꾸보여서... 루이생각나

식갱

레인보우변기진짜거짓말이지! 저런 요란한 종류를 루이 진짜 싫어했을 거 같아요 킹받게하기1등급의 위 답다 위 너 몇 살이야!! 33아니라3살아냐!! 루이는 당한 만큼 갚아주고 싶어도 늘 위에게 한 수 접고 들어갔을 거 같습니다 바부들.. 되게 유치해져 갔을 거 같아서 웃겨요(+) 심심할 일은 없겠다

좋은데?! 위가 골라도 채도 안 높은 차분한 스타일일 듯해 제법 맞지 않을까 싶거든요… 중티다스 저번에 그려주신 사복 그림도 떠올라요 요란한 색만 아니면 사주는 대로 잘 입을 듯하고,, 안 그래도 둘이 키도 비슷하니 빨래 같이 돌려서 옷 섞이더라도 암 생각 없이 입고 다닐 듯하며…

그러고 보니 위 방도 말씀주신 인테리어처럼 생활감 적은 편일까요?! 그래도 개인방이니 책이나 장식 같은 건 좀 있으려나… 잠귀는 밝은 편일까… 다녀올게 다녀왔어~ 이런 인사도 외출 귀가시 하는가 궁금한데 둘은 직장이 같으니 어지간해선 같이 나가서 같이 돌아오겠다 싶기두 궁금한 게 많아지다

단백

진짜요 심심할일은 없을것같구... 새삼 좋구나 집에 한명이 더 있다는 거 혼자 있으면 장난칠 사람도 없으니까요 쓸쓸...

마자요 첸위 좀 차분한 저채도 취향이고 이제 투디캐릭터는 포인트컬러가 있어야한다는 저의 고집때문에 톤다운 녹색이 종종 들어가는(ㅋㅋㅋㅋ) 아 옷 섞이는거 좋다... 가끔 필요한 옷 있어서 자기 옷장에 없어서 루이 옷장 냅다 열어서 찾는데 거기에도 없고... 마침 루이 봤더니 그 옷 입고 있는 상황같은거 생각나요 내 옷이잖아~!!! 하면서 옷 뜯어입진... 않고 그냥 다른 옷 입어요 ㅋㅋㅋㅋ 빨래 정리하고 개는거 루이 일이어서 종종 섞이는 거면 좋겠다 잔소리할게(?)

걔 방도... 생활감 없는 편이긴 한데 책이랑 일기장... 자잘한 문구류같은 건 있어서 루이방보단 나을것같기두 하구요! 험한 인생인 탓에 잠귀는 밝아요(ㅋㅋ) 루이도 그러려나... 글서 누구 집에 들어오는 소리 들리면 자다 깨서 얼굴만 내밀고 왔어~? 하고 다시 들어가서 자요 ㅋㅋ

반대로 본인이 왔을때는... 미친 관종이라 루이 방문 열어보고 선배 왔다~ 하거나 어떻게 집안의 가장(?)이 왔는데 안나와볼수가있어!? 하고 성가시게 굴어요 (나잇값좀해...) 이제 루이 집에 없었던거면 조용히 방문닫고 머쓱하게 다시 나와요ㅋㅋㅋㅋㅋ
루이는 어떠려나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