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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3일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첸위 그래도 맨날 붙어있던 애 없어지니까 적적하기도 하고 3일만에 보니까 좋아하는 거 해주자~ 싶어서 이것저것 식재료 사다놓고 그랬을 것 같네요

그거 이제 먹을 생각도 못해서 수사기간 길어지면 그냥 그 상태로 방치되어서 상할 것 같고 첸위 성격상 유통기한 지난 재료는 절대 냉장고에 두지 않거늘.. 아무튼 이런 면면에서 상실의 흔적이 있을 것 같다

그냥 집을? 못 들어갈 것 같은데…

식갱

못 들어간다니 이거 너무 울림이 크다 그렇죠 빈 자리도 클 거고… 신경 쓸 틈도 없이 방치되고 마는 것들이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흠흠… 아 되게 좋네… 육육육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떨리네요 사실 처음에 같이 가요 할 때는 이 정도로 심각? 심란?해질 줄 몰랐어서 안경쓴 겐도짤처럼로 준비 중…

단백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비유가 너무 웃겨요

시나리오 중이든 엔딩이든 루이가 돌아온다면 집 꼬라지 보고 이게 뭐야...?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첸위:왜겠어?)(매우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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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뜬금없지만 어울리는 트레틀 한 것도 두고 가겠어요 (가는중)

단백

첸위 어려진 루이 보면 진짜 하루종일 조물조물조물 슬랑이 왁뿌볼 슬라임처럼 조물조물조물하겠죠 ㅋㅋㅋㅋ 진짜 어화둥둥 업고다니고 안고다니고 (루이가 얌전히 업혀주진? 않겠지만 ㅋㅋㅋ) 아니정말너무귀여워... 지금이 기회다 하고 백화점에서 진짜 대박큐트한 아동복 사와요 루이가 싫어하면 이거 안 입으면 뭘 입을셈이지? <함

작업하다 딴짓을 하다보니 뭔가 자꾸 그려오게 되네요 머쓱머쓱… 대박큐트한 아동복은 저의 빈약한 상상력으로 인해 동물옷이 되었어요… 첸위가 너무 좋아해서 아니 파트너가 난데없이 어려졌으면 걱정을 하라고 그만 좋아하라고! 빽 소리쳤을 법도 하다 싶고 시종일관 질색하고 싫어하고 열받아하다가 제 풀에 지칠 듯… 너무 캐자 모에화를 하는 거 같다 그치만 두고 가겠읍니다…

단백

아너무귀여워...... 분해서 눈물나오는 아기루이? 진짜 데려와서 키워야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강아지옷 입혀주신것도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워요 아 행복해... 어린이ver루이 울면 첸위 아구 그랬어요~? 서러웠어요!!! <이럴것같아서 진짜 루이 킹받을거라는 생각만 들고 루이는 모르겠지만 첸위는 정말정말행복하겠네요... 원래 몸으로 돌아와도 종종 사진 보면서 그리워할(?)것같고 갱님은 캐자모에화라고 하셨지만 저에겐 이게 정석캐해 공식입니다 (이런발언)

그리고 첸위가 어려졌다면 ver도 놓고가요 (파일명: 캐자어디까지꼴깝떨것인가)

식갱

하 아니 저 안 그래도 위가 어려지면 어려짐의 장점(?을 이용해서 막 이것저것 해달라 할까요 어쩌고 안 그래도 묻고 싶었는데 진짜 어려진 아기첸위가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거짓말 이 아기동글빵싯키위깜찍이아보카도얌.......... 흠?! 아 너무 귀엽네......... 아 이거 원래 입던 큰 옷에 헐렁헐렁하게 입고 있는 거 정말 초모에한 거였군요........…

어려졌는데 맥주 찾지 말라고 바보(+)!!!!! ㅋㅋㅋㅋㅋ 아 말도 안돼 너무 귀엽다.....(╥﹏╥)

루이 아이를 잘 다루는 건 아님 그치만 상식?은 있어서 맥주 같은 얘기 하면 진짜 저렇게 눈 부라릴 거 같아 웃겨요… 어지간한 건 귀여움 버프로 해달라는 대로 잘 해줄 것 같고 저렇게 안아주는 것도 왜 이렇게 바라는 게 많아? 하고 핀잔 주지만 금방 들어줬을 듯 ㅋㅋ ㅜㅜ 입만 열면 아는 선배지만 입 다물고 있음 귀엽다 생각할 거 같고…

루이는 그래도 멀쩡한 옷 사서 입혀주겠지… 패턴 요란한 셔츠일 거 같긴 하지만요… 흠 왜 귀엽지… 하고 생각하면서 동그란 첸위 머리 쓰다듬는 거도 아니고 정수리에 손만 텁 얹어둘 느낌도 있다… (첸위: ?)

단백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아니 아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아는 선배가 어려진 건 나름 귀여워한다는 게 너무 귀엽네요…

뭔가 자잘하게 불꺼줘 들어올려줘 선반에서뭐꺼내줘 등등... 이런 것들은 어린이 된 김에 엄청 시키는데 정작 칼들고 양파썰기 이런 건 본인이 하려고 해서 루이가 말릴 것 같기도... 그리고 루이 열받으라고 형아라고 몇 번 불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갱

헐,, 제가 오늘 내내 골골대다가 지금 제대로 보는데 이럴수가……?!?!?!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거짓말 너무 귀여워!!!! 아기첸위 너무 동그랗고 툭 치면 굴러갈 것 같네요 첸위 키위 어쩐지 이름도 같더라니 아 귀여워……… 세상에서 가장 동그란 동그라미얌 뒷모습에서 볼살 그려주신 거도 너무 귀여운… 말랑하겠다… 루이가 아기위를 마구마구 쨔무쨔무를 할 수 있는 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크윽 최대치가 쓰다듬.이라니 억울하다(joke

어려져서도 당연히 정신이 그대로니까 부양하려고 하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엽고!!!!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 진짜 뭐라 하면서 칼 바로 뺏고 원하는 메뉴 물어서 시키겠죠 다치면 어떡해!!! 물가에 내놓은 애(이번엔 진짜임…)ㅜㅜ 꾸벅꾸벅 조는 거 보고 들어서 침대에 옮겨줄 때 체온 높아서 뭔가 따끈따끈할 거 같은 느낌도 있고… 진짜 아기네… 잘 때까지 옆에 지켜보고 있을 거 같네요 위가 부담스러워할지도 모르겠지만

저 안 그래도 상상으로 위가 분명 루이를 킹받게 할텐데 어떻게 할까 뇌내 시뮬을 돌렸는데 이 정도인 줄은(좋은 의미!!!) 역시 공식의 맛… 형아라고 하는 거 귀엽고 바보(+고 말 많고 깜찍해요… 좋당…

단백

아 웃기다 저는 반대로 자캐가 첸위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어린이루이 마구마구 조물조물하고 찹쌀떡처럼 늘렸딘가 안구다녀야지

아 첸위는 진짜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전 진짜 가나지같아서 좋네요... 몸이 이렇게 되었지만 뒤집기하는 신생아도 아니고 자는걸 왜 감시하냐고 뭐라고 해요 (잘해줘도뭐라하네)

형아라고 한 세네번하다가 본인도 버거워서 관둘것같고 (ㅋㅋㅋㅋㅋㅋ) 그럼 루이가 아니 본인도 힘든 걸 왜 하냐고... 하고 어이없게 바라볼것같네요그래도 이래저래 들어서 옮겨달라고는 계속 하고 목말태워달라고 할것 같네요 (이유: 재밌어서)지금의 특권을 누려야 한다고 루이 키즈카페도 끌고가요 루이는 가도 할수있는거 없지만....…

식갱

아니, 감시가 아니라 됐다… 그냥 자요… 하고 턱 괴고 지켜볼 듯… 뭔가뭔가 그렇네요 평소에도 첸위 가끔은 귀엽다는 생각 할 텐데 드물어서 이렇게 외형적으로 귀여움을 느끼는 본인의 기분이 대체 뭐지?? 하면서 색색 거리면서 자는 거 한동안 보면서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란 걸 하다가 비적비적 본인도 자러갈 듯

전 위가 본인도 버거운데 놀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뭔가를 하는 게 너무 웃기고 좋아요 바부!ㅋㅋㅋㅋㅋㅋ 목말 태워달라면 또 태워줄 텐데 높이 가늠 잘못해서 어디에 머리 박게 만들어 버리고 화들짝 놀라서 곧바로 내려서 상태 확인하고 그럴 거 같네요… 흠… 뭔가 역시 하라는 건 다 해주면서 동시에 쬠 과보호 할 것 같기도 하네요…

단백

아 이렇게 생각까지 해준다고? ㅠㅠㅠㅠ 잉!!!!!!!! 자고 일어났더니 원래의 첸위로 돌아와서 루이 방문 쾅쾅쾅쾅쾅 두드리고 새벽부터 벌컥 문 열고 들어와서 시끄럽게 굴어가지고 자다 깬 루이가 아 역시 안 귀여워... <같은 생각하는 상황도 생각나요 재밌다

....아니근데정말로 루이가 위한테 너무너무 잘해주는듯요............ 열받는 짓 해도 때리지도 않고 맞춰줄 수 있는 건 맞춰주고... 아니? 진짜 너무 착카니가나지예요... 이 또한 크바 시점에서는 정말로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좋다 (+++)

아니 아 이거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아 왜이렇게 보호자같고, 넘 귀엽지... 첸위 루이가 그러는 게 좀 마음에 들어서 (계속생각하는건데 자캐도제정신이아닌듯합니다...) 정수리에 혹 났잖아 혹 (없음...) 어떻게 책임질거야 너무 아파 두통도 생기는 것 같고 ㅠㅠ 하고 엄살부릴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갱

아 상황 너무 상상되고 좋다 ㅋㅋㅋㅋㅋ 루이 정신 사나와서 자기가 느꼈던 어떤 귀여움? 같은 건 잠깐 착각했나보다; 하고 넘어갈 것 같은데… 나중에도 종종 가만히 첸위의 얼굴 보고 어린 시절이 남아있긴 한데… 하고 지긋이 쳐다보는 일이 있겠네요(그냥 평소의 루이 같기도) 위랑 눈 마주치고 윙크하거나 하면 아냐… 역시 안 귀여워… 같이 또 생각하고 있겠다…

ㅋ 저도 캐자가 이렇게까지 순애한다고(??! 하고 가끔 신기하네요 왐마야… 이럴 줄 아는 캐였다니… 이런 방식의 사랑인 거겠쬬…

아니 괄호 말이 웃기다ㅋ 제정신이 아니면 어떠한가요 귀엽기만 한 것을… 박은 부분 손바닥으로 텁 감싸면서 심각한 낯으로 뇌진탕인가 생각하고 너무 아파?되묻고는 당장 병원가자고 하겠죠 곧이 곧대로 믿어서 엄살인 줄 모르고 되게 심각한 표정이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니 귀여워 걱정해주는 게 좋았던 걸까요 역시~ 장난인 거 알고 나면 루이 갑자기 김빠져서 탈력감에 한숨 푹 내쉬고는 이마 가볍게 손가락으로 살살 칠 듯… 이런 걸로 장난 좀 치지 마요… 하면서

딘벡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밌는 점 윙크라는 거 보통 귀여우라고 하는 행동인데 (...) 정반대가 되는게 너무너무 웃겨요 그치만 역시 직장선배가 윙크하면 열받지

첸위 이 차카니강아지를 두고 이런 엄살을... 이마 맞으면 이것도 엄살부리려다가 씨알도 안 먹힐 거 뻔해서 관둬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근데? 역시 기분은 계속 좋을 듯 합니다... 성인 몸으로 돌아와도 한번쯤 억지엄살 시도해보는데 루이가 엄살인 거 다 안다고 시큰둥하면 역시 형아♡라고 안불러줘서일까~ <같이 놀리고 혼자 웃어요

식갱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루이도 사실은 맨날 질색하지만 첸위가 이렇게 안 놀려주면 어딘가 허전하겠죠 #계속되길 역시 위가 놀리는 것과 놀림 당하는 걸 무의식에서는 좋다고? 재밌다고? 여기고 있을지도… 그러니까 뭔가 일상 속의 활력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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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맞다 시트도 넣어놨어요~~!! 아니 이 납작결과진짜너무웃겨요 순정파양아치<이거진짜같다(복복복) 우리애사실 건실한데
첸위는진짜적폐도식결과같아서 웃기네요

루이 키워드에 까칠이있다는것도 너무웃기고귀여운점... 아니 가나진데? 겉으로만그래보이지 말잘듣는가나지입니다
첸위는 공수키워드 둘다에 계략<있는게 웃긴데 집데려온것부터 무의식적 계략아닌가 싶어서 혼자납득을해요 (ㅋ)
아니그리고토큰넣어주신거진짜너무너무귀여움!!!!!!!!!!!!!!!!!!!! 루첸이이렇게말랑말랑

식갱

시트도 다시 또 보는데 또 웃기고 좋다… 납작하게 시트가 해석해주는 첸위가 말랑쿨뷰티아기여우라니 역시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고요(?) 저 안 그래도 위는 대체 뭐 나올까 궁금했는데 계략 키워드 나온 게 웃겨서 한참 웃었어요 엉 계락이 잘 통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서도 ㅋㅋㅋㅋ 휴… 계략마누라 평생 책임져야지…

단백

ㅋ ㅋ ㅋ ㅋ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웃겨요 계략에 당해줘 루이야 (?) 근데 되게 사소하게 일상에서 계략(?)을 세울 것 같긴 하네요 그러니까 어떻게 얘를 잘 구슬려서 말을 들게 하지<같은... 비 많이 오는 날에 루이 바이크 키 숨기기(?) 같은 짓도 해보지 않았으려나 싶고 이걸 계략이라고 해도 되나 싶지만..

식갱

아 귀여워~!~!~! 루이는 자기가 물건 둔 자리 잘 기억할 것 같은데 바이크 키가 사라지면 의심 대상은 아무래도 동거인 한 명뿐이니까 금방 추리해낼지도… 루이는 위가 귀엽다는 생각을 잘 안 할 것 같은데 이런 순간에 귀여운 짓을 하네… 정도로 헛웃음 흘릴 거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계략 아니라 애교인 거 같습니다

단백

아 이럴수가 범인이 누군지는 자명하니까 누군지는 알겠지~ 싶었는데 빡치기보다 그런 반응인게 의외고 (+) 좋다.. 캐해의 지평선은 끝없이 넓어지는구나.. 그냥 모르는 척 해줄지 아님 냅다 가서 키 내놓으라고 할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위: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비 그치는 것 같으면 은근슬쩍 원래 자리에 돌려놓을 예정이었음)

식갱

남이었으면 제 물건에 손 대서 빡칠 만도 한데 동거하기도 하고 그 상대가 위라서 그런가 물러지네요… 뭔가뭔가 직접적으로 달라고 곧바로 말하기보단 언제 가져갔어요? 로 목적어 없이 곧바로 물어볼 것 같아요 위도 금방 뭐 말하는지 알겠죠… ㅋㅋ 취조랑 조금은 비슷하게… 지금은 어디에 뒀는데? 당신 주머니? 아니면 방 책상 서랍? 이런 식으로 묻고 답 해준다면 알아서 찾으러 갈 것 같네요 답 안 해주면 그냥 어깨 으쓱하고 나중에 돌려줘요. 하고 말 듯…

단백

아니 무른아기토마토 정말너무너무귀엽네.. 위는 이 날씨에 바이크 타고 안 나갈거라고 약속하면 알려줄 것 같네요ㅋㅋㅋ 루이가 약속한 걸 깰 거라고는 생각 안하니까... 나름 설득?한다고 매콤한 해물볶음도 해주고 비싼 술도 따줄게 (이건 지가먹고싶은거아닌가...?) 나가지말고 집에 있자고 해요

식갱

루이가 약속한 걸 깨지는 않음 < 이거 너무 잘 알고 있다 아무래도 그쵸…!!! 역시 이쯤 같이 살면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것도 많은 거죠 갑자기 예전에 크바 즈음 시점까지는 서로에 대해서 많이 몰랐을 것 같다는 얘기 했던 게 떠올라서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튼…선배 그거 그냥 술이랑 술안주잖아… 라고 말하는데 그렇게까지 말하는 걸 보니 그냥 알았다고 집에 머물겠어요 위가 요리 시작하면 괜히 언제 완성되냐고 아 밖에 바이크 타러 갈까 하고 계속 뻗대요(장난임)

단백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 관상에 장난이 없는데 이렇게 소소한 장난 치는 건 역시 영향받아서겠죠 정말 좋다 (++) 그럼 나갈 거 아니면서 괜히 그런다고 소리 한 번 빽! 질러요 흠 비 엄청 많이 오는 날에 밖은 어둡고 꿉꿉하지만 집에서 뽀송하게 맛있는 거 먹고 여유롭게 시간보내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지네요.. 기분내자고 같이 거실에서 불 끄고 스릴러나 공포영화 봐도 좋겠다.. 삐딱하게 앉아서 저기 형사는 왜 이렇게 무능해?<같은 쿠사리 넣어요

식갱

네 장난 농담 이런 거 잘 안 하는 재미없는 타입이었을 텐데 다 첸위에게 배웠죠~! 문득 드는 생각인데 육육육에서 어머니 뵈러 갔을 때에도 너 좀 달라졌네? 같은 말 들었을 것 같다 싶네요…

아 귀여워~! 오늘 비 와서 그런가 무드가 잘 상상돼요 원래 혼자서 침묵의 영화시청 하는 타입이었을 텐데 위랑 쿠사리 넣고(물론 비율은 위가 훨씬 많겠죠) 맞장구 치면서 보는 게 생각보다 재밌는데? 싶어서 나중에 보고픈 영화 생기면 은근슬쩍 저녁 먹고 할 일 없을 때 틀어두겠어요 자연스럽게 같이 시청으로 유도하기(?

단백

아니 이거 너무 좋다...(반짝반짝)(반짝반짝) 서로가 있어서 생기는 변화라는 거 정말 좋은 느낌을 줘요 아 이 얘기 보니까 루이-위-루이 양어머니 삼자대면 생각나고 첸위 마주치면 루이가 왜 달라졌는지 (이 친구 영향이네~ 같은) 눈치채시려나 싶고 첸위는 루이 양어머니니까 잘보이려고 싸바싸바 열심히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은근슬쩍 영화 틀어놓는다는거 진짜 왜이렇게 귀엽지.......... 그냥 같이 보자고 말하면 되는걸!! 바보(+) 첸위는 웬일로 영화를 틀어놔? 하면서 기웃... 댈 것 같네요 루이의 유도는 성공했다! 한 두 세번 반복되면 이제 놀기신청이라는 걸 첸위도 파악할 것 같고 내심 귀엽구만~ 할듯 (실제로귀여움)

식갱

아 귀여워~! 상견례 같고~!(이런 말) 양어머니는 되게 엄격하고 조용한 성격을 생각해서 흠 위의 성격이랑 상성은 조금 안 맞겠지만 아들놈을 사람 만들어줬군 < 에서 호감을 많이 살 것 같아요 그리고 키워온 시간이 있다 보니까 루이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도 금방 알 것 같고 ㅋㅋㅋ 헤어질 때 앞으로도 아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인사하고 루이 아 제발 얼른 가세요 하고 황급히 돌려보냄

으하하 유도 통하는 거 귀여워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은근히 놀기신청을 했을 느낌이 있네요… 카지노 갈래요? 같은 직접적인 말로는 가끔 하고 대부분은 이렇게 영화 틀어두기, 하고 싶은 거 테이블에 올려두기, 귀갓길에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가기 같은 식으로… 대체 뭐지? 그리고 위가 눈치 채면 티는 크게 안 내지만 만족해하는… 금방 파악되겠지만 파악되는 동안 재밌어했을 거 같군요

단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보내는 거 진짜 왜 이렇게 애같고 귀엽지 ...... 첸위 어머니 간 다음에 루이 슬쩍 보고 어머님은 이렇게 좋은 분이신데 넌 성격이 왜 그래? 하고 쿠사리 한 번 날릴 듯... 와중에 첸위 루이 몰래 양어머니 번호 따서 중간중간 싸바싸바 해요 새해문자 보내기 뭐 이런... 와중 숨길 수 없는 가벼움이 티나서 애매한 점수따기 행동이려나 싶기도 (ㅋㅋㅋㅋ)

와중에 연상작용으로 첸위 양아버지 살아있었으면?? 루이 보고 (?_?) <같은 반응일 것 같아요 (의미: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이랑 정반대같은데?) 오피셜 세계선이든 사귀는 세계선이든 어쨌거나 단순 직장 동료나 동거인 이상의 관계인 건 눈치채지 싶고... 생각해보면 애초에 같이 산다고 소개하는 점에서 내가 니 성격을 아는데 집에 사람을 들였다고? < 싶겠네요...

아 진짜 이 말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말 가나지같다........ (하지만 실제로도 맞는것같아요) 엉!! 맨날맨날 같이놀아야지 가끔은 루이 방식 따라해서 자기도 갑자기 다른 길로 새고 이런 거 해볼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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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곰곰... 이 맥락에서 드는 생각인데 생무 AU가 아닌... 오피셜 세계선에서도 뭔가 루이가 본인이 동의서에 사인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칠 일이 있고, 그래서 보호자 동의서가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관련해서 깊생을 하겠지 싶고... 물론 이건 너무 현실적인 얘기고(?) 실제로 이 세계관에서 생동법이 있는지 동의서에 사인할 수 있는 보호자는 어디까지인지 등등은 모를 노릇이니까 어떻게든 넘어갈거라고 생각하지만 ㅋㅋㅋㅋㅋ

(정말 현실 한국적으로 생각하자면!) 루이같은 경우에는 무연고자로 분류되어서 어쨌든 필요한 처치는 들어가긴 할 텐데 그 과정에서 내가 쟤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라는 깊생이 시작될 것 같네요 쩝 근데 유전자 검사하면 사촌 인정해줄텐데 (이런말)

식갱

아~ 이거 왤케 좋지? 그러게요 가족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이인데 공식적으로는 그 어떤 걸로도 인정 받지 못하는… 아무것도 아닌 사이… 헉…… 그런 상황이 관계에 대한 재고를 해볼 기회가 될 법하겠어요 그게 뭔가의 변화 액션으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 유전자 얘기 너무 웃기다 그러게요… 저는 딱히 둘이 사촌이라곤 생각도 의식도 안 하고 있었네요 이건 그 모든 일을 겪고도 루이도 마찬가지인 거 같기도…

단백

저도 사촌? 전혀 생각 안하고있다가 얼마전에 지인이 얘기해서 아 그렇네?? 싶었던... 근데 첸위도 별 생각 없을 것 같고 사실상 과거 기억이 없기 때문에 뭐... 그런 얘기 들었어도 내가 그런 설정이었구나~ 정도의 느낌 아니려나요 ㅋㅋㅋㅋ 이건 진짜 뜬금없는 어쩌군데 저는 ㄱㅊ이라는 소재를 유전자 말고 서로의 관계성 인식에 둬서 제 기준 루첸은 아니라네요... 갑자기 tmi 발사하기

흠흠 저도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뭔가뭔가 좋다 싶은... 그러니까 누구보다 가까운데 서류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거고, 관계에 이름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들 스스로도 설명하고 증명할 수가 없는…

굉장히 사무적이고 형식적인 같은 과 형사 누구누구, 정도로만 남게 될 거라는 게 뭔가 좋은 지점... 조직내 계급도에서 읽을 수 없는 감정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사귀었다면? 가족은 못 되어도 연인이라는 호칭이라도 붙여보겠지만 그것도 못 붙인다는 게 흠 안사귀는어쩌구의맛

식갱

아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이파이브를 해요 ㅋㅋㅋㅋ 게다가 동성끼리라서 뭐 유전자로 자식을 만들어서 남길 것도 아니고(…) 상관 없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 정도를 해보았네요

헉 이거 진짜 좋네요 조직 계급도에서 읽을 수 없는 감정이란 말도 정말 좋다… 동거인이든 선배나 후배든 동료든 그게 무엇이 됐든 그런 단어가 다 담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에도 그걸 아는 건 오직 당사자인 두 사람뿐일 거라는 게… 실제로 가족이든 주변인이든 만나게 되면 늘 개중 적당한 단어 중 하나를 말하겠지만 그게 전부를 내포할 수 없다는 게 흠… 아 진짜 좋은데?! 역시 저는 안사귐콤이 심한 것 같네요(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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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와중에 첸위는 48 / 48 로 정확히 동점 나왔네요 밥을해주는 성가신 놈자친구라는건 그런거구나

식갱

첸위가 완벽한 밸런스의 서방누라라니… 정말 감동이 큽니다… 헤헤 프사칸 채워주신거도 봤어요 짱.. 끓는 물과 정적인 불이다!!
아니 전 너 뭐 잘못한 거 없어? 나한테 할 말 없어? 말 한다는 거 보고 파하학 웃었어서 하 첸위 역시 질문 많아(그리고 그 점이 귀엽고 어쩌고 저쩌고) 자오루이 절대 곧이곧대로 답은 안 할 것 같고 그걸로 또 복장 터뜨릴 수도 있지만은…

너 뭐 잘못한 거 없어?
ㄴ선배는 있다고 말해주길 바라지 않나?
나한테 할 말 없어?
ㄴ사과가 듣고 싶은 거죠?
이런 식의… 싸우자고 하는 말 아닌데(진짜냐..?) 어쩐지 더 화나게 할 것만 같다…

아니 그리고 아픈 티 항목 보다가 보니까 의식의 흐름으로… 상대가 아플 때 과연 어느 정도로 걱정하거나 간호를 할까? 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굿럭에서 물론 첸위는 어느정도 보여줬지마는!!! 루이는 원래도 관찰은 많이 하는 편이지만 공목 후 첸위 신체의 허약함을 알고 특히나 위의 아픈 기색엔 엄청 예민하게 반응할 듯하다 싶네요… 위는 환절기면 역시 감기 잘 걸릴려나…

단백

아 이거 진짜로 100% 화날 대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루이는 진짜 싸우자는 게 아니고 정말 대화를 시도한걸텐데 첸위한텐 어쩐지 자기를 가지고 논다? 기어오른다? 내 권위에 도전한다?(...너 뭐 돼?...) 정도로 느껴질 거라.. 장난하자는 거 아니니까 대답 똑바로 해, <같이 받아칠 것 같네요ㅠㅠ 루이 어리둥절

아니 캐자 되게 성가신데... 성가시게 긁으려 해도 루이한테 성가셔봤자 루이는 스크래치도 없을 것 같고 그냥 목 벅벅 긁으면서 아 왜케화남 암튼알겠어요 할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글게요 뭔가 큰 병은 안걸리더라도 잔병치레는 좀 있을 것 같다 싶기도... 아니 왜 자꾸 흰다리쭉뻗는은교의길로...? 건강했을 때 버릇이 있어서 병원도 잘 안 갈 것 같고 그러네요 루이가 예민하게 반응하면 자존심 상할 것 같고 그래서 더 티 안내려도 할지도... 난 네 돌봄이 필요할 정도로 연약한 사람이 아냐! < 같이

아무래도 자기가 생각할 때 보호의 대상은 루이인데 (후배고, 어리고, 내가 데려왔고,) 그게 역전되는 것 같은 구도에 자존심이 긁히는 듯...

같은 맥락에서 루이가 다치거나 아픈 건 용납 못하지 싶고... 그래도 직업이 직업이니까 자잘한 생채기 같은건 그냥 조심 좀 하지 그랬어! 하고 핀잔 주고 마는데 어느 정도를 넘으면 굿럭에서처럼 예민하게 반응하겠죠.. 그 예민함에는 어느 정도 자책의 지분도 있을거고...

식갱

ㅋ그치만 이거 싸우고 싶지 않은 마음인 건 맞지만! 나는 잘못을 모른다/내 잘못이 없다는 싹수 노란 생각에 의한 거기도 하니까요?!ㅋㅜ 그래도 내가 선배한테 잘못했다 느껴서 사과하길 바란다면 사과할게 < 같은 느낌…

근데 이렇게 말하면 또 화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그러면 역시 그냥 깔끔하게 미안해요. 한 마디로 끝낼 것 같네요 자신의 말이 더 길어지면 분명 첸위가 더 화낼 것이다… 아니 문득 깨닫는데 미안하다는 말 잘 안 할 부류인데도 위 앞에서는 자주 하게 되네요 자존심 굽히는 부분이 있긴 하구나… 하지만 여기서 진짜로 미안한 거 맞냐며 위가 화내게 되면(그럴려나…) 2차전으로 이어질 것만 같네요 지금 내 말이 거짓말 같다고?

휴 역시 두루미인 이상 흰다리를쭉뻗을수밖에(ㄴㄴ) 아니 존심 상해하는 거 왤케 귀엽지?? 체크리스트의 가부장/부양욕 항목들을 떠올리며 고개 끄덕여요… 루이는 돌봄이 아니고 제안과 권유죠. 좀 가서 쉬라고요. < 같이 답하려나… 근데 한 고집하는 선배인 거 알아서 아픈 사람 화까지 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위가 하려는 대로 맞춰주긴 하겠어요 집이나 일터에 약통에 감기약 등 상비약 잘 채워져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거 같고

자책(ㅜㅜ) 이거 내가 어떻게 했다면 이렇게 다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막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느낌인 걸까요 역시…? 흠 뭔가 좋다… 루이 첸위 반응 보고 괜찮다고 사지 말짱히 달려 있다면서 다친 다리 움직이거나 해서 등짝 맞을 것 같다 웬수놈편행위

단백

아 이거 너무 그럴거같아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아니 감동인데! 정말 감동인데 >첸위 입장: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내 기분만 맞춰서 상황을 모면하려는 게 사과냐?< 일거라서 (아니 사고방식 진심 성가시네 진짜) 확신의 2차전행이다... 이 정도로 싸울 건수라면 역시 오토바이 과속하다 들켰거나...(ㅋ) 생명줄 앞에서 간봤거나...(ㅠㅠ) 같은 상황일것같네요

그쵸... 좀 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자기 몸 안 챙기는 거 아니까 나라도 봐야 했는데 뭐 이런... (이거 되게 견주? 같다...) 웬수놈편행위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고 웃긴데 첸위 복장은 터질듯 복장 언제 괜찮은건지? 근데 새삼 루이도 진짜 잘 맞춰주네요 아니 진짜로 차카니아기가나지인데... (다시씌워지는콩깍지필터)

갑자기 또 드는 생각... 그냥 단순히 기침 몇 번이나 좀 피로한 정도면 엄살 피울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 루이도 이 정도는 알아볼거라고 생각해서 호들갑떨듯... 아 아파 죽겠는데 누가 말을 안들어서인가~ <이래요 (근데... 잘듣고있는것같아의외로...)

식갱

루이는 첸위가 잘못으로 여기는 게 뭔지 알지만 본인은 그게 잘못이라 생각 안 할 느낌? 이군요…… 첸위를 화나게 하려던 건 아니지만 화나게 했으니! 그 지점에 대해서 사과하려는 나름대로 본인 딴에는 순수한 의도는 있는데 그게 곧이 곧대로 잘 받아들여질 것 같지는 않고… 네네… 진짜 정말 싸우겠다…
아 그럼 사과도 하지 마? 알았어 < 하고는 오토바이 키나 핸드폰 같은 거만 대충 챙겨서 주머니에 쑤셔 넣고 신발 구겨 신고 밖에 나갈 거 같네요… 위가 어디 가냐고 하면 몰라! 하고 안 말릴 시: 진짜 나감… 오우 너 가출한다고?! 어디 가서 줄 담배 피울 듯… 근데 오토바이 과속 생명 줄타기 하는 건 자오루이 잘못이 맞는 거 같애요;;;

아니 진짜로요 이거 진짜 견과 견주다… 흠흠 좋네… 아기가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방금 푼 썰들을 본단……(삐질))

ㅋ 아니 엄살 너무 귀여운데?!?!?! ㅜㅜ?!?!?!? 별로 안 아프니까 이런다는 거 잘 알아서 그냥 심드렁한 얼굴로 그러는 거 계속 쳐다보기만 하지 아무 말을 안 할 것 같은데… 위가 혹시라도 왜 말을 안 해? 하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말 듣는 중인데요? 이럴 거 같네요 < 제 딴에는 장단 맞춰서 치는 장난…

단백

이 지점 쯤 되면 첸위도 화가 잔뜩 나서 어디 가! > 몰라! > 오냐 아주 가출을 하시겠다? 하고 빈정거리기만 하고 말리지는 않을 것 같고.. 루이 진짜 나가면 등 뒤에 대고 반성하기 전엔 돌아오지 마! 하고 빽 소리지르는데 막상 시간 지나면 분리불안 생긴 견주처럼 괜히 소파 앉았다가 거실 한 바퀴 돌았다가 자기 방 의자에 앉았다가 물 한 번 따라 마셨다가 또 소파 앉았다가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지 말랬다고 진짜 안(못) 오게 되는 건 아니겠지? 같은 생각을 하며... 루이가 줄담배를 핀다면 첸위는 과음을 하겠죠... 알코올은 예로부터 불안을 상대하는 효과적인 수단이었으며 평소 주량 이상으로 마실 것 같고 그러다 그냥 거실 소파나 식탁에 엎어져서 기절잠잘듯... 이렇게 신경쓸 거면 그냥 오라고 문자 하나라도 보내는 게 낫지않나? 싶지만 이런 소통이 가능한 캐였다면 애초에 싸우지 않았을듯.......... 첸위도 어른은 못되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저 요즘 귀엽다봇이된것같아요 근데 루이가 정말 귀여움... .... 흠? 계속생각해도정말귀여움) 그럼 첸위 머쓱해져서 엄살 그만둬요 <ㅋㅋㅋㅋㅋㅋㅋ

식갱

아 이 안절부절하는 게 막 영상처럼 상상되는데 너무너무 귀엽네요 이럴수가…ㅋㅋㅋㅋ!!!!!! 위는 진짜 바보얌(애호발언)… 어쨌든 이렇게 싸우고 나서도 위를 화나게 하려던 건 아니라는 기본 전제는 여전해서, 정말로 가출하려던 건 아니고 그냥 머리 식힐 시간 필요해서, 만약 평일이었다면 출근하면 또 얼굴 마주할 건데 싶어서 등의 이유로 생각보다 금방 새벽에는 들어올지도… 술병도 못 치웠을 테고 보자마자 상황 파악 바로 되니깐 식탁에 엎어져 불편하게 잠든 거 보면 길게 한숨 푹 쉬고는 들어서 침대에다 옮겨 주겠네요… 만약에 옮기는 도중에 첸위가 깨기라도 한다면 꿈이니까 마저 자라고 함

휴… 저도 그냥 요즘에는 위가 너무 귀여워서 깜찍이아기여우로 보입니다… 아니 진짜 진심 뭘 해도 애교 같다… 역시 그러니까 루이도 위한테 물러지는 부분이 있는 게 아닐까요?(이런 말 하며 지나가요)

단백

................................가나지가 왜이렇게 장해!!!!!! 루이정말견.이고 강아지고, 이게 진짜 오피셜공식캐해고...  그럼 첸위 꿈이니까 미운 놈 한 대 팬다 하고 다짜고짜 주먹 날려요 그래봤자 진심전력도 아니고 술 마신 사람이 날리는 거라 조준 실패할 것 같지만...

푸데푸데 자다가 눈 뜨면 자기 방인거 보고 상황파악 완료. 할 것 같고 평일이라면 바로 서에 전화해서 온갖 핑계대면서 연차쓰고 주말이라면 그냥 계속 자는 척 할 것 같네요 영원히(?)............. 면도 안 서고, 쪽팔리고, 초조했던 거 다 들킨 것 같고, 어쩐지 진 것 같고(뭘...?) 실제로 머리도 아프고 아무튼 멀쩡한 낯짝으로 루이를 볼 자신이 없어서 (...) 이.. 이딴게선배?

식갱

아니 너무 귀여워서 웃음 나와 아 바보바보(+) ㅋㅋㅋㅋㅋ 평일이든 주말이든 어쨌든 그런 행동들에 아, 내 얼굴 보기도 싫다 이거지? 하고 조금 잘못 해석할 느낌이긴 한데 그럼에도 들이박을 거라서 레토르트 해장국 같은 거 끓여서(뭔가 이 정도의 센스는 있을 듯…) 평소엔 안 그러면서 나오라고 방문 벌컥 열 거 같아요 근데 위가 문 잠가뒀을까요?ㅋㅋㅋ 아무튼 매일 마주칠 사이인데 그냥 지금 마주치나 나중에 마주치나 똑같으니 (화해의) 대화 신청이겠어요…

단백

문 잠그기까지 하진 않을 거라 벌컥 열면 열리겠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평소에 그렇게 열리는 문이 아니니까 (아무래도 벌컥 여는 건 본인의 역할) 뭔가 침대에 엎어져 있으면서도 움찔 하겠네요
루이: 나오라고!
위: 선배잔다
루이: 지금 말하는 건 누군데?
위: 잠꼬대...
루이: 웃기고 있네
같은 대화 할 것 같아서 함박웃음나와요 웃기고 귀엽다
결국 비척비척 나가서 먹긴 할 텐데... 짜...<같은 말 할 듯 (당연하지 레토르트니까) 뭔가 이게 화해의 메세지라는 걸 알고, 자기도 이 싸움을 길게 가져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슬슬 화해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어떻게 말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조용히 뚝딱거리면서 해장국 먹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하랄 때는 안 하고 필요할 때는 입 안 여는 되다만 어른...

뭔가 직접적으로 나도 말이 막 나갔다 미안 / 화해하자 / 뭐 이런 말은 못할 것 같고 밥 다 먹고 근래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네... 같은 말 하면서 일어날거같네요 (루이: 짜다며?)

식갱

너무귀엽다…… 말도안됨!!!!! 루이도 미안하단 말을 들을 기대는 크게 없었고 원래 이런 말 못하는 선배인 거 아니까 그냥 맞춰서 적당히 짜다며? 하고 대꾸하고 설거지 해두고 싸운 일은 없었던 것처럼 평소로 돌아갈 것 같네요… 뭔가 되게 노부부 같네(이런 말) 그런데 루이는 맺고 끊음이 확실한 걸 좋아할 거 같아서 이런 식으로 싸우고 나서도 밍숭생숭하게 넘어가는 게 100% 맘에 들지는 않을 느낌?! 물론 모든 일이 그렇게 칼로 자르듯이 명확해야 하는 것도 아니긴 하죠! 아무튼 위가 그러니까 따라준다고 생각하고 있을 듯 해요 웃긴넘…

단백

이건 정말 첸위의 못난 점으로... 루이가 맘에 들어하지 않는게 당연하다 싶고 ㅠㅠ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술 많이~ 들어가면 할 것 같아요 주량 이상으로 마시면 뜬금없이 미안해. <같은 말 하겠지 싶고... (본인도 항상 마음 구석 언저리에 두고 있긴 해서 이럴 때 나오지 않을까...) 문제는 루이가 첸위보다 주량이 약하다는 점에 있으며.. 흠흠.. 루이 없이 혼자 빡센 회식 다녀오면 그럴 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근데 이거 또한 확실히 끝맺은 건 아니라 나름의 불만은 남아있겠지 싶네요(삐질) 왜 그걸 맨정신으로는 말 못하나 싶을지도…

식갱

그렇지만 그런 점이 참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와중에 술 취해서 미안하단 말하는 거 꼭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크레파스 어쩌고 동요가 생각나는 건 어째서일까…
아무튼 주량 차이까지 더해져서 보기 드문 진심인 거 같아서 참 좋은 거죠… 맞아요 루이는 차라리 위가 미안하단 말을 안 했다면 그럼 그렇지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하는데 듣고 나서 오히려 심경이 복잡해질 것도 같습네요… 흠… 듣고 싶던 말인데 역시 이런 식으로는 아니었단 느낌인가 싶기도? 아무튼 취해서 하는 이런 미안하다 고맙다를 별로 안 듣고 싶어할 거 같네요… 빤히 바라보다가 대답 제대로 안 해주면서 빨리 잠이나 자라면서 침대에 뉩힐 듯…

단백

...~~!~!! 별로 안 좋아할 거 같았는데 역시가 역시였고 사실 술먹어야 나오는 진심이라는 거 너무 비겁하지 않나... 첸위는 본인이 그걸 기억을 했든 안했든 자고 일어나면 입 싹 닦고 모르는 척 하겠죠.. 이... 회피형 뭐지? 뻘하게 제캐는 화를 많이 내고.. 회피형이에요.... 라고 했더니 지인이 화많은 회피형이라니 인생 진짜 힘들게 사네 <라고 했던게 갑자기 떠올라요 ㅋㅋㅋㅋㅋ

화많음과 회피가 공존하다니 뭐하는 애지 생각해봤던 적이 있는데 (본인이 생각할 때) 책임이 상대한테 있으면 화를 내고 본인한테 있으면 회피를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 미쳐버린 졸렬함 대체 뭐지... 그리고 화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피하기도... (말하다가 됐다, 하는 게 이런 유형일지도) 이제 이 수준도 넘어서 임계점 돌파! 까지 가면 그냥 너 죽고 나 죽자 들이박기 식이 될텐데 이게 크바의 송전탑 부분 아니었나 싶고

사실 이 본질적으로 깔끔하게 해소되지 못하는 감정의 타래가 풀리려면 일단 첸위가 제대로 된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언젠간?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장 가까운건 생무 AU지만 오피셜도 계속 미친상황연속발생시뮬레이션에 빠트리다 보면 언젠가는…

식갱

헐 너무 좋다~ 저는 좋지만 깨고 나서 모르는 척 하는 거 보면 루이는 그것 때문에 더욱 안 좋아할 것 같네요 없었던 일로 칠 거면 그냥 영영 그런 말을 하지나 말지… 확실히 이런 면에서 되게 비겁하다고 생각할 듯… 되게되게 본인 마음에 안 드는데! 근데 그럼에도 그것까지 첸위니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말씀드린 그래서 좋아하고 그런데도 사랑하는 거야 라는 말이 떠오르는 부분… 아니 너무 웃겨 화많은 회피형 < 그러게요 이렇게 한 마디로 요약이 된다는 게 ㅋㅋㅋㅋ 아 이런 해석 너무 좋다!!! 여태까지 위의 행동을 돌이켜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루이가 들이박더라도 대화가 진행되려면 위가 응해줘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곰곰… 언젠가는 진심을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첸위가 진심을 말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미친상황일까요 가보자…(기대돼~)

단백

이 말 진자 너무좋은것가타요...... 첸위도 마찬가지로 루이에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꽤 있지만 마음에 안 드는 부분까지 받아들였기 때문에 거기까지 포함해서 좋아하고 있지 않나... 집에 데려온 강아지가 털빠짐이 좀 있다고 안 사랑하게 되지는 않는 거죠! 이제 에휴 어쩌냐 털 내가 열심히 빗어주면 되지 < 로 승화시켜서 루이의 이런저런 행동을 잡도리 하는 것 같네요 (ㅋㅋ)

제가 이거를 육육육 생각하면서 곰곰..................... 루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가 돌아오면? 좀 솔직해지나? 싶었는데 자꾸 화가난다는 결론이 (삐질) 좋아하니까 화내는 거지만........ 흠......... 두렵다

루이가 돌아오기까지 본인이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냐에 따라 반응이 좀 갈릴 것 같은데 이건 역시 출발을 해봐야만... 흠.. 흠흠 대충 두가지 정도의 패턴으로 예상 중이에요 (출발도 안한 시나리오 시뮬레이션을 돌린다고? 싶으시겠지만 이게 엠비티아이 N의 숙명)

식갱

털빠짐 < 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겨요 정말 견주 마인드고 좋다 빗어주면 견도 배 발라당 까겠죠 이제 슬슬… 애착주인.

흠!!! 아 이거 두 가지 패턴 다 너무 궁금하다!!! 육육육 가서 일단 첫 패턴을 보고 다음 패턴을 꼭 얘기를 들어보겠어요 ㅇ/////ㅇ 좋아하니까 화나는 거겠죠 내 뜻대로 해주지 않음의 마음이 클지도 모르겠다 역시… 죽는? 것도 내 뜻대로 해주지 않음이기두 할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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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작업하다가 뭔가 쫌쫌 낙서한 것도 두고 가겠습니다요…

단백

조는루이옆에서 첸위꼬박꼬박클렌징폼세수하고 스킨로션다챙겨바르고
아니근데 팩 뗀 루이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귀여워~~!!!! 아 진짜 저 앞머리삔이 저를너무행복하게해요 아 귀엽고 진짜강아지임!!!!!!!!! 첸위 아깝게 왜 벌써 떼냐고 한마디해요 ㅋㅋㅋ

아 전에 했던 얘기들 너무 귀엽게 그려주신게 좋아ㅜㅜㅜㅜㅠㅜ~~~~ 집안일 당연하게 나눠서 하는것도 정말 마음이 좋아져요... 아니 루이가 든 롤러에 빨간머리카락붙어있는게 넘웃기고 귀엽... 거실 바닥이나 화장실에 있는 머리카락 보면 누구껀지 바로 알 수 있을거라는 점이 재밋다... 첸위 한번쯤은 너 머리 왜 이렇게 많이 빠져!? 정수리좀 보자 같은 말 했을 것 같고 (그냥 눈에 많이 띄었을뿐)

식갱

뭔가뭔가 왼쪽의 화장실 한 개 쓰는 이슈~ 같은 장면이 생각나서 그렸다가 자잘한 동거 썰들이 떠올라서 복습 삼아 그려보고 싶었다지요 헤헤… 안 그래도 첸위 야무지게 스킨케어 할 정도면 스킨로션 바를때도 세안밴드 역시 쓸려나 아님 적당히 뭐 바를 때는 귀찮아서 안 쓰려나? 고민하다가 그려 놓고 단백님께 여쭤봐야지 했는데 공식 답변은 무엇일까요?!?!

앞머리도 원래 귀찮아서 안 하고 축축하게 있으려는 거 첸위가 핀 꼽아줬을 것 같고 그렇네요… 루이: 질색하지만 가만히 있기는 함… 아니 웃겨 정수리 확인할 때도 질색하지만 가만히 있기는 함… 상태일 것 같다 뭔가 이것도 좀 견적행동 같기도… 아무튼 정수리 확인 당하고 나면 자오루이는 돌돌이로 머리털 청소에 더 신경쓰겠죠…

단백

앞머리 거추장스러워서 쓰지 않을까요? 뭔가 세수하면서 쓰고 -> 굳이 안 벗고 챱챱챱 다 바를때까지 계속 쓰고 있을 것 같고

아 웃겨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견적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요 루이도 앞머리 있는데~~ 첸위가 보다못해 거슬려서 꼽았을듯... 밴드? 줘도안할것같지.. 그리고 핀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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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그리고 갑자기 질문: 첸위가 삶에… 어떤 결핍을 느끼는 것이 있을까요?!?! 뭐라 할까요 저의 다른 캐자를 예시로 들면 비주류 인간이라 주류되지 못함에서 통을 느끼는데 그런 느낌의…

단백

헐 이거... 그러게요 잠시 생각을 곰곰..... 하고 다시 오다 아 어렵다 왜냐면 지금 시점에서는 적당히 결핍하지 않은 것 같다는 점에서
첸위에게 결핍이 있다면... 관계에 대한 결핍이 있었지 않을까 싶은데... 이제 이걸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인지하지 못한다기보단 부정한다는 느낌이긴 한데요. 그러니까 자기가 정한 자기 영역이 평화로우면 대충 만족하고 사는 성격인데, 이제 이 영역에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느낌. 근데 그 영역에 타인을 들인다는 건 굉장한 풍파와 스트레스를 수반하는 일이라서... 그렇기에 응 나 혼자서도 잘살아~ 상관없어~ 하고 사고를 전환하는 방향으로 함수변환를 하고, 아마 크바의 일이 없었다면 실제로도 혼자든 아니든 잘 살았을 것이다... 크바 호2 개인도입에서 나온 양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런 결핍이 좀 생겼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제 그 부분이 상당히 해소가 된 느낌이라 으으으음...!!!!!!!!! 그렇지만 이 해소가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영원한건 절대없어 지디통이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럼 영원할 거라고 기대를 안 하면 됨! 하지만 지금이 좋아서 기대를 하게 됨! 근데 그럼 지디통이 생김! 의 굴레... 쓰고보니 그래서 자꾸 성가셔지나 싶기도.. 그리고 쓰고보니 아 길어…

식갱

헉 이런 캐해 고봉밥 너무 좋아요 ㅇ/////ㅇ 아 정말정말 좋아서 정독을 여러번… 안 그래도 루이도 스스로에게 가진 결핍보다는 관계에서 자각 못했던… 그리고 첸위가 알게 한 결핍이 있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뭔가뭔가… 비슷하다…!!!
이전까지 혼자서 아무리 잘 살았을 거라고 해도…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을 알아버린 이상 그 이전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을 테니까요 영원한 게 없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이 너무 이해가 되며… 당연하지만 이걸 느끼고 있는 건 루이도 마찬가지죠… 안되겠다 안 사귀지만 결혼이라는 계약으로 묶어두자 생활동반자법 제정하라 그럼 덜 지디통이 오겠지(농담이고, 그래도 올 것 같아요)

단백

그래도 올 것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긴데 진짜로. 이별하는 방법에는 사별도 이혼도 있으며... 결국 해소되지 않는 근본적 불안함이 있는 거고 이게 많은 상황에서 불씨가 되는 거겠죠... 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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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이러면서도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어떤… 자신이 첸위를 좋아한다는(넓은의미) 자각이 없을 것만 같고 근데 말해줄 수 있는 게 첸위뿐인 듯한데 위도 말해줄 수 있나 이거…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단백

그쵸... 첸위는 루이가 날 좋아하는구나, 적어도 싫어하진 않는구나 정도는 당연히 파악하고 있지만 (애초에 싫은 사람이랑 같이 살 수 있는 애도 아니라고 생각중...) 그걸 루이한테 말할 생각은 없을 것 같네요 말해도 부정할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지금의 상태에 만족해서 필요성도 못 느낄 것 같고...
사실 굿럭에서 내가 널 싫어해도 괜찮아? (와진짜cp같다) 라고 했던 것도 어느 정도 저런 인지가 있으니까 할 수 있는 말 아닐까 싶고... ... 아니 루이야 걱정하느니 미워하는 게 낫다는 건 무슨 말이니 정말(+++)

... ... 또생각하게돼... 첸위도 이 표정을 보고 비겁하다, 고 했던 거겟죠 역시... 좋아하는 강아지(정말강아지임...)가 이런 표정으로 말하는데 어떻게 무시하겠어... 평소에는 짓지 않는 표정에서 어쩐지 절박함과 진심 같은 걸 느꼈을 것 같고 와중에 얼굴 이곳저곳 다쳐있고 고통 때문에 식은땀 흘리는것도 너무너무...(+) 첸위가 질 수밖에... 와중에 둘 얼굴 차이에서 (위-멀끔함, 웃고있음, 진짜 좋아서 웃는 건 아니지만.../루이-엄청 다쳤고, 힘들어보이고, 힘들어보임...) 에서 행운과 불운의 대비가 너무너무 잘 느껴져서 너무 마음이안좋은데좋아요 이... 이 바보강아지!!!!!!!!!!!!!!!!

식갱

곰곰… 이거 역시 지금 상태가 둘 다 되게 만족스러워서 동시에 겁쟁이?가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루이 또한 그럴 듯하며… 루이가 직면하지 않은 생각 중 하나에는 아무래도 어차피 선배는 나 싫어하지 못하잖아… 도 있을 듯하며…

휴 저도 계속 굿럭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죠… 세션 도중에는 표정 묘사를 못했지만 곱씹다보니 아무래도! 예전에 등급표 얘기서도 그렇고 저 장면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미소를 지을 정도로 연기를 할 수 있는 위랑 다르게 루이는 저런 순간에 표정 같은 거 하나도 못 숨길 것 같아서… 루이가 그렇게 엄청 알기 어려운 타입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거기에 한 몫 하는 게 표정 못 숨겨서도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아무튼 위가 다치는 거를 정말 싫어할 것 같고 비슷한 맥락에서 위를 패고 싶다(?고 맨정신일 때는 생각한 적도 없을 듯ㅜ 그런데 첸위가 스스로 자해공갈하니 식갱은 감탄했지만 루이는 식겁하죠(이제 쫌 역지사지가 되니 자오루이?!)

단백

이긍!!!!!!!!!!! 정말 맞는말... 물론 멍청이 너의그런점이정말싫어 죽고싶냐 같은 말 때에 따라서 종종 하겠지만 역시 첸위는 최악의 거짓말쟁이이며 어쩌고... 루이도 무의식중에 알고있지 않을까요 이쯤되면 거짓말 간파 가능할듯

뭔가뭔가 그린것도 놓고가요 (굿럭엔딩이후를..)

(부연설명: 결국 탈출을 체력 지불해서 하긴 했지만 부상입은거 생각해봤을 때 회복하는 기간은 루이가 훨씬 길지 않을까...)

식갱

맞아요 사실 진짜 싫다면 그걸 참을 사람이 아닌 건 자신도 그렇지만 첸위도 마찬가지인 걸 알 테니까?  역시 죽고 싶냐 물을 때 죽여봐(ㅋ…)라고 할 수 있는 건 믿는 구석이 없으면 하지 못하는 행동이기도 했고요… 뭔가 역시 둘이 싸우면 내가 못할 거 같아? 어 못할 거 같아… 이런 레퍼토리 늘 있을 거 같기도

니를 찌르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겨라 같이 느껴지는 수상하게 빛나는 칼 연출 제발 너무 웃기다 아아아아

와 얘들아 너네 커플룩이네(농담) 진짜로요 루이는 종합선물세트처럼 곳곳을 다치고 내상도 입었으니 회복에 꽤 걸렸을 것만 같고… 첸위가 루이 곳곳 다친 거 보면 속상한 상태일 거 같은데 거기다 대고 우리 같은 곳에 흉졌네요(콧잔등) 같은 웬수놈편 발언하고 등짝 맞는 상상도 된다

아니근데진짜웃기고귀엽... 다 귀여운데 특히 두번째컷 너무 동그래요 아귀여워!!!!!! 굴러갈거같아 그리고 첸위 새삼스럽지만 정말 살림 잘하고, 사과도 잘 깎는구나…(feat정말책임지고싶은데짤)

단백

못할 것 같아? > 못할 것 같아 아 이거 너무 좋다 ㅋ ㅋ ㅋ ㅋ 하 첸위 이 말 들으면 아닌데? 할 수 있는데? 하고 오기부릴 때도 있을 텐데 그러다가 후회할 일 생길 것 같고…

웬수놈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말이 너무 웃겨요 ㅠㅠ 성가신 놈자친구와 웬수놈편... 놈과 놈이다...

엔딩의 손 흉터 얘기 보고 뭐지 이 커플흉터같은건...(+) 라고 생각했었어서 이 말이 진짜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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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루이가 옆에서 어차피 안 뜨고 있으면서 이거 차이 있나 < 할 것 같고 (ㅋ) 근데 진짜 한번쯤음 뺏어서 썼을 것 같네요 이거 도수 없지? 안 불편해? 하고 허락도 안 받고 냅다 가져가기...

굿럭에서도 그 시간 장거리 운전 한 거면 중간에 한 번 눈부시다고 선글라스 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루이: 없는데요
위: 아 맞다 필요할 때 없네!!

식갱

아니 이거 너무 귀엽다… 뭔가 그 한 번 썼던 걸 기억하고 언젠가의 생일 선물로 첸위에게 오다 주웠다 식으로 옅은 색 들어간 선글라스 하나 선물할 것도 같고…

단백

아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그럼 한동안 실내에서도(ㅋㅋ) 쓰고 다녀요 경찰서 직장 동료랑 실내에서 왜 선글라스 써요? ㄴ라섹했어요~. ㄴ에이 거짓말 ㅋㅋ 선물받았죠? 같은 바보대화도 함…

식갱

아니 이거 진짜 너무 귀엽다ㅋ… 바보!!! 둘이 책상도 근처니까 루이가 쓰고 있는 거 빤히 보다가 눈 마주치면 계속 쓰게요? 하고 무표정으로 묻는데… 위는 거기에 은근히 담긴 기분 좋은 기색 읽어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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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갱

아니근데첸위되게... 눈안뜨면 시꺼멓네요(?) 웃기다

그런 시꺼먼 느낌이 되게… 담백한 취향이다? 단정한 어른 같다? 싶어서 좋아요 물론 가끔 유치해지긴 하는데

헐 위 프로필을 다시 보다가 잊고 있던 매운 거에 약함 설정을 발견하고 그럼… 루이가 매운 거 좋아해서 쬠 맵찔이지만 저녁밥으로 해주는 게 되겠군요 싶어서 좋네요 아님 자기 몫은 덜 맵게 간한 거 빼두려나 ㅜㅜ

단백

가끔(?) 이어야하는데 어쩐지 자주였던것같고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옷입혀도 어쩐지 저채도 재미없는색... (베이지블랙화이트+투디캐릭터는 테마색이있어야한다는 고집에 의해 들어가는 녹색) 일거같은데 정말 담백한 옷과 그렇지못한 성격같다

아이거좋다...!!!!!!!!! 어느정도 매운 건 아 쫌 맵네 그치만 잘먹으니 됏다 하고 그냥 자기가 알아서 물 많이 마시지 않을것같네요
이제 쫌 맵기조절 쉽게 가능한 음식류는 (매운 소스 뿌리는거라든지...) 자기껀 좀 덜맵게 만들거같네요
만들어놓고 뭐가 자기꺼고 뭐가 루이껀지 헷갈려서 반대로 식탁에 놨다가 똥씹은(비유적표현)표정되기

식갱

헐 사실 저도 사복 얘기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 거 너무너무 좋아요 ㅇ/////ㅇ 귀걸이도 그랬고 정말로 담백한 취향인 거지~… 루이도 기본은 무채색/종종 요란한 패턴 등등 위주인데 이제 흰색 들어간 거 자주 입고 고채도 저명도 템들이 꽤 있어서 첸위보단 좀 더 다채로운 편 아니겠나 싶으네요

아니 이거 너무 귀여운데ㅜㅜ?! 바보!!! 매운 거 왜 만드냐 물으면 네가 잘 먹잖아 등으로 답하는 대화가 있었을까요 아무튼 간에 루이 관찰력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첸위 매운 거 잘 못 먹는 거 금방 알 테니까 종종 장보기 목록에 없는데도 그냥 집 들어오면서 쿨피스나 우유 같은 거 사서 냉장고 넣어둘 듯..

단백

이 요란한 패턴의 일관성 진짜 너무 좋아
둘다 공작새 타입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쓰는 건 첸위가 훨~씬 많이 쓸텐데 결과물만 놓고 보면 루이가 더 화려해진다는게 재밋어요

아 이럴수가 너무..착한데? 아착한데?????? 아너무너무착하고장한데?!?!?!?!?!?!? 마구마구 복복복하기
루이가 맵찔이 음료 끼워서 사오면 첸위 첨에는 그냥 루이가 먹고싶어서 사왔나보다~ 하고 안먹을거같아요 근데 루이도 자기가 먹으려고 산 거 아니니까 안 먹을 것 같고...?!? 이제 며칠 지나서 왜 니가 사온 쿨피스 안먹어? 하면 뭐라고하려나.. 아니진짜귀엽네

식갱

헐 맞아요 루이는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 그런 것도 없고 막 길 가다가 아무거나 눈에 들어오면 산다... 인데 제 개인적 해석으로는 첸위는 선호 브랜드도 있을 것만 같고 옷감의 질도 따질 것만 같은 이미지... 한 번 살 때 야무지게 사서 아껴 입기 느낌??

그쵸 루이는 단 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마실 일 전혀 없는 음료기도 하고…
제 거 아닌데요? 라고 대답 하는데 이제 거기서 첸위가 바로 아 매운 거 못 먹는 나를 위해? 라고 깨달으면 예 선배 거 맞아요 < 하는데 이제 바로 눈치 못채고 엥? 그럼 누구? < 이런 느낌으로 못 깨달으면 ...음. 하면서 침묵으로 답했다가 이제 다음 식사에 매운 요리 나올 때 꺼내와서 첸위 쪽에 놓아줘요 (ㅋㅜ

단백

아 캐해 정확하셔 아무래도 단골옷가게 이런거 있을 느낌이고 좋은 거 하나 사서 오래오래 입는다는 느낌... 구김 많은지 세탁 쉬운지 이런 것도 볼 것 같고

암튼 생각해보니 루이가 빨래하면 세탁 쉬운거 위주로 사게될 것 같네요 아니 저이거쓰다가진짜뜬금없이아니...엥...청혼한거맞는거같은데(?)같은생각이....... ...... 엥?
아니물론아니긴한데... 같이산다는건좋은거네요... #손짓발짓결론

아니? 아 너무좋다.. 아좋은데? 솔직히 첸위가 눈치못챌거같진않은데 약간 로딩시간이 있을것같은
약간사고흐름이
자기꺼아니라고? > 그럼누구껀데 > 이집엔나밖에없는데? > 근데나사오라고한적없는데?

이게 자기가 매운거 못먹는다는 사실을 루이가 눈치챘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을것같고 그래서 로딩간격이 좀 있다가 설마??? <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제 말 안하고 있다가 담에 루이가 꺼내주면 속으로 헉...! 해요 뭔가 짜식~~~~~~! 같은 기분 될 것 같다... 혼자 감동해서 그릇 치우면서 앉아있는 루이 머리 한번 헝클어트리고가요... (루이: 뭐야?)

식갱

헉… 루첸이 사귀지도 않았는데 깨졌어가 아니라 사귀지도 않았는데 결혼했어 CP라고…?(ㄴㄴ) 아 이거 뭔가 너무 좋네요… 이렇게 서로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곳이든 배려를 하고 있을 것 같아서… 헉 같이 산다는 거 진짜 좋은 거네… 신혼집같다(아무말)

루이는 이거 바로 깨닫지는 못하는데 어느날 예전과 달리 위에게서 이런 건 이렇게 세탁하라고~ 같은 말들을 안 듣게 되고 좀 지났을 때… 불현듯 뭔가 깨달을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예전보다 손 많이 가는 옷들이 없지 않나? 취향이 변했나? 빨래 담당이 나니까 내 빨래가 시원찮아서?로 잘못 해석할 것만 같고…(??)
첸위한테 그러고 보니 왜 요즘은 (손 많이 가는 어떤 옷)은 안 사입어요… 정도로 궁금해서 직접 물어볼 듯…

ㅋ 아 이거 눈치 못챘을 거라고 생각한 거 왤케 귀엽지!!!! 아냐 루이 위 너한테 관심 많아~!!!! 이거 되게 마음 따땃하고 귀여운 시츄네요… 되게 좋다… 루이는 진짜 당연히 할 일을 한 거라고 생각해서 머리 쓰다듬는 거 진짜로 영문을 모를 듯… 뭐지? 갑자기 기분 좋은 일 생겼나(아마 비슷하긴 하죠…)

단백

물어보면 그냥 바로.. 아니 세탁하는 데 손 많이 가잖아~ 하고 대답해요 아니 근데 내 빨래가 시원찮아서 < 이거 너무 웃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과적으로는 그냥 아예 드라이클리닝 맡길 옷 + 세탁기에 대충 넣어도 살아남을 것 같은 옷 두 가지 종류로 남지 않을까요... 많은 종류! 옷 부자가 되겠어!를 추구하는 건 아니라 별 유감(?)은 없을것같네요

기분좋긴하지!!!!!!!!!!!! 아 귀엽네 진짜!!!!!!!! 아니 영문을 왜 모르지 바보바보 (애호발언) 다음부터는 자기가 먹고싶으면 알아서 따라먹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어쩌다가 타이밍 안맞아서 매운 음식 했는데 우유도 쿨피스도 없으면 괜히 루이 한 번 빤히 봄.. (루이: 뭐냐고) 왜 수동공격하지 웃기는캐자...

식갱

아니 뭐야 너무너무 귀엽다…!!!!! ㅜㅜ… 바부(+)… 아니 뭔가… 직업이 형사니까 그런 식으로 쳐다보면(그리고 뭔가 비슷한 상황에도) 나름대로 조사(?해서 밝혀내는 데에 재미를 느끼고 있을 것도 같다 싶네요… 위는 루이에게 관심의 대상이니까 당연 재밌겠지 자각은 명확하겐 없을 거 같지만…
아니 나는 원래부터 증거 찾고 조사하는 일 좋아하는데? ㄴ아니 네가 그 대상을 좋아해서 그런 거라니깐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냐?! 같은

이거 말하면서 의식의 흐름으로 떠올랐는데 아무래도 집요한 성격이 좀 이런 방식으로도 드러나지 않나 싶고… 위도 눈치 빠른 편이라 알 것 같은데? 종종 루이가 가만히 빤히 위를 관찰하고 있을 듯하다 싶어요…

단백

자각없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뭔가 할 일 하다가 고개 들어보면 눈마주치는 일 종종 있을 것 같은데... 첨엔 우연인가? 하다가 몇 번 반복되면 어? 흠~ 짜식~ 하고 눈치챌것같고 그 담부턴 눈마주치면 눈찡긋하거나 브이하거나 손하트 날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아무 일도 없는데 어깨에 팔 올리면서 후배님 나한테 관심 많아~? 해서 루이가 갑자기 또 왜염병이지 하고 쳐다볼것같고
꼴깝대마왕...

식갱

아 굿럭 하는 와중에 이런 뭔가 일상 귀여운 썰 다시 보니까 마음이 좋고 그렇다(?) 진짜로… 브이나 하트하거나 하면 그냥 눈썹 움찔하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고개 돌려서 못 본 척 할 것만 같아요(ㅜ) 관심 많아? 하면 처음엔 뭔 소리야? 하지만 곰곰이 생각하다보니 음? 맞는 말이다 싶을지도… 저 질문 다시 한 번 한다면 이전이랑 답변 달라져있을 것 같고 그렇네요…

언제 했던 말이더라? 아무튼 이런 평소 일상에선 거의 싸울 일 없었을 것 같고 많아 봤자 빨래 뒤집어서 빨기 정도로 싸웠을 것 같은데… 참 정작 중요한 것에선 안 되어서 그만…

단백

으하학 웃겨 고개 돌리고 못본 척 하는 반응이 기대한 반응이라 혼자 만족스러워할듯요 (초딩...) 아니 근데 다음에 또 물어보면 답달라진다는게 정말 헉...(+) 이에요 좀 시간 한참 지나서 그냥 지나가듯이 아 진짜 나한테 관심 많다니까~ 정도로 가볍게 던져볼 것 같고... 당연히 그냥 이전같은 반응 오겠지 싶었는데 조금 다른 답변 오면 엥? 잘못들었나? 할 것 같고 그러네요 (ㅋㅋ)

아니 정말로요 이건 전부 루이가 잘 맞춰줘서 아닌가 싶은데 ㅠㅠ 위도 이렇게까지? 군말없이 해준다고? 싶었을듯... 아 와중에 궁금해진게 ㅋㅋㅋㅋ 이전에 체크리스트 한 것 보면 역시 둘 다 각자 영역과 물건에는 터치 안한다 싶은 느낌인데 첸위는 심심할 때 루이 방문 벌컥벌컥 열기 <ㅋㅋ 정도는 할 것 같은데 루이 싫어할지 어떨지 궁금하네요 몇 번 당하면 적응하려나 싶기도...

식갱

? 뭔 소리지… 에서 없진 않죠 < 정도로 답이 바뀌어 있을 것 같고 그렇네요 ㅋㅋㅋㅋ 이걸 생각하다 보니 뭔가 얄팍한 선에서의 본인 캐해는 되는데 어떤 선 이상의 깊은 부분은 무의식적으로 차단 중인 거 같기도 하고 곰곰곰 깊생하다

처음에는 별로 안 좋아했을 것 같은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도 하니 금방 적응이 되기도 하고… 갑작스러워서 놀라게 되는 게 싫었지 첸위가 들어오는 거 자체가 엄청 싫다거나 하지는 않았을 느낌이네요 오히려 나중에 안 해주면 저도 모르게 섭섭할 듯(?ㅜ)… 정말 위 한정으로는 물렁해지는 부분이 있지 않나… 자오루이에게 친구?랄 게 없어서 비교군이 없으니 자각도 크지 않다는 게 웃긴 지점입니다

단백

..........이거 뭔가 생각나는게 있는데 시간이될때뭔가뭔가를…

아 섭섭해한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귀엽네~~!!!!!! 말랑말랑쨔무쨔무 귀찮게하다가 없어지면 뭔가 허전한 그런느낌일지도요 첸위는 약간 그 아 갑자기 뭔데!! 스러운 반응을 생각하고 벌컥벌컥 열고댕기는거라 루이가 점점 익숙해지면 ...왜이젠안놀라? <할듯…

재미없어~ 하고 좀 뜸하다가 나중엔 그냥 본인이 적적할때 벌컥 열고 들어가서 남의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좀 보다가 나가고 책 읽다가 나가고 이럴 것 같기도.. (총기손질하던 루이: 왜온거)

식갱

아니 거짓말이지 너무 귀엽다…… 충격…… 헉 전 첸위가 질문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진짜갑자기)

왜 왔냐? 물으면 위는 그런 질문에도 별 타격 없을 것 같지만 혹시라도 뜸해질까봐 자오루이 그냥 흘끔 보고 아무말없이 내버려둘 거 같고 그렇네요… 원래도 함께 있을 때 침묵이 어색한 사이 아닐 거 같은데 편하겠다 싶고 그렇다

단백

저도 문득 든 생각인데 첸위 질문을.......... 되게 많이하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일만있으면 대답하라하고 말해보라하는 것같네요 성가셔...(삐질)

그쵸 왜왔냐라고 해도 내집인데 뭐 어때?<이런 말 하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했겠지만.. 아 루이 귀엽네 진짜 복복복... 같이 뭘 하는 것도 아니고 용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은 공간 안에서 각자 할 일 하는데 이게 일상인 거 좋네요... 아무 말 없이 있다가 있을만큼 있었다 싶으면 일찍 자라~ 같은 말 하고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갈 것 같네요

식갱

성가신가?! 버거우실 발언 하기: 애교 같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귀엽고만… 곱씹다보니: 왜 이젠 안 놀라? 했을 때 루이 답변은 역시 (황당…) 아니 그럼 놀라 줄까요? 라고 묻고 긍정하면 다음에 아주 영혼 없는 놀람 반응(와.) 돌아오겠다 싶네요(역시나 재미없어~ 결말로 수렴하다)

와 진짜 새삼스럽지만 이렇게 일상 속에 거의 당연한 존재가 되어서… 있다 없으면 정말정말 허전하겠다 싶고… 전에 했던 등급표에서도 있다가 없으면 잘 살아지려나 하는 말을 하다가 생무 얘기가 나왔었군요 아무튼간 하고픈 말: 와 정말 잘 못살 것 같은데…

단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네네.. 흥칫뿡야인걸로해요 저도 루이 아기강아지아기가나지견. 이라고할게요

진짜로 재미없어~로 수렴해서 웃기다 ㅠㅠ 그런것까지 다 예상하고 놀리는 거겠지만 ㅠㅠㅠㅠ

와 정말 잘 못살 것 같은데... 22 빈자리가 너무크다....... 아니진짜뜬금없는데 저 난각조리법이라는 시나리오를 좋아해서 (ㅋㅋ) 탐라에서 보인 김에 뇌내세션 돌려본적이있는데 엥? 이거 괜찮나? 하는 생각이.. (도입이 뭐냐면 KPC가 갑자기 결혼해서? 애좀? 봐달라고? 해요? 아니 이건 있다가 없는 것만 문제가 아닌 것 같긴한데... 땀땀땀)

식갱

아니 개요만 슬쩍 보고 왔는데ㅋ 생무랑 다른 의미로 루이가 캐빡칠 것 같네요 헐… 일단 결혼해서 신혼집 차림에서 1차로 진짜 배신감 들고 빡치고 좀 잊고 잘 살아볼까 싶었더니 갑자기 2차로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는 이제 이건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화나는지 모르겠다… 에 가깝겠다만 뭔가뭔가… 진짜로 자식이 생김(어떤 확정됨, 못을 땅땅 박음? 느낌)에서 오는 어떤… 감당할 수 없는 분노가 있을지도…
근데 너 그럴 사이 아니잖아
ㄴ그니까

단백

하 캐빡칠거같긴 했는데 ㅋ ㅋ ㅋ ㅋ ㅋ ㅋ 희한하고 재미?...있는 시나리오긴해서 소재 괜찮으시면 나중나중의 도토리로 달아요.. 캐빡친루이 궁금하네... 점점 늘어나는 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