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는 곳에서 고객님을 지키고 있었다고♡.”
노아 위 Noah Wu
33세 · 남 · 178cm · 두루미관의 주인
  • #트리아이나 #가벼운 #허당 #할 때는 하니 얕보지 마시길
THEME COLOR
  • #2D3A38
  • #82BA7F
  • #FCF6F3

Appearance

흑발 (+빛 받는 부분은 녹색)
여우상, 올라간 눈꼬리 실눈
콧잔등 및 양쪽 손 흉터
양측 화려한 귀걸이
동물화
여우
오브젝트
우산, 트리아이나

Character

01/ 첸위(陈雨)
-「두루미관」의 주인 / 33세 남성 / 트리아이나
-당신은 원래 강력 사건 수사과에 소속된 경위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에게 선택받아 이곳에 있다. ‘아버지’가 임종할 때까지 헌신적으로 곁을 지킨 당신은, 정식으로 입적된 아버지의 자식이다.

02/ 성격
[ 가벼운 / 허당 / 할 때는 하니 얕보지 마시길 ]

입 열면 깨는 사람.
이것이 노아 가문 내에서「두루미관」의 주인에 대한 가장 압축적인 평가이다. 항상 입에 걸고 있는 차분하고 여유 있는 미소, 무언가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 같은 실눈, 어쩐지 신비로운 인상을 주는 스타일링까지…. 주판을 탁탁 튀기는 냉철한 전략가의 모습이 연상되지만, 그가 입을 열면 ‘어? 이런 이미지였나?’ 하기 일쑤.

겉으로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만, 의외로 자잘한 실수가 많으며 곤란한 상황은 하트로 무마해버린다♡.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썰렁한 농담을 하는 것은 덤. 이런 성격을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 다른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미소고 넘겨버릴 뿐이다.

이쯤 되면 다들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런 허술한 사람이 어떻게 관의 주인이 되었지? 답은 간단하다. 할 때는 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위기나 큰 결단이 필요한 때에는 허당같은 모습이 싹 사라지고, 냉철하고 빠른 판단력으로 집단을 통솔하는 리더십을 보인다. 관 내에서는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간극 덕분에 친밀한 주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03/ 기타
-날씨와 관계없이 검은 장우산을 소지하고 다닌다. 누군가가 비도 오지 않는데 웬 우산이냐고 물어본다면, 음~ 멋있지 않나요? 같은 대답이 돌아올 것. 사실 그 실체는 창으로, 가장 애용하는 무기이다. (유물 무기는 사용자의 수명을 소모하므로 논외) 준비된 무인은 언제 어디서나 무기를 손에 쥐고 다니는 법.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는 것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제일 좋아하는 건 달달한 간식류이고, 매운 음식에는 상당히 약하지만 종류에 관계없이 처음 보는 음식은 일단 입에 넣어보고 싶어하는 편.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잖아요? 「두루미관」의 주인이 미식가라는 소문은 상당히 퍼진 상태로, 답례품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 자주 들어오곤 한다. 단, 음주는 절대 하지 않는다. 알코올은 근손실의 지름길이라나.

-기록광. 대화 중이든, 걷다가 문득 떠오르든, 내키는 건 뭐든 메모하려고 한다. 휴대용 수첩을 소지하고 다니긴 하지만, 수첩이 없을 때는 손등에라도 적는다. 나름 본인의 허술한 면을 기록으로 극복해보려고 한 걸까? 기록은 꼼꼼하게 남기지만, 정리에는 서툴러서 적어둔 걸 본인이 못 찾아서 허둥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도.

04/ 「두루미관」
치안협력 민간보안회사를 담당하고 있다. 정계나 고위 VIP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관에 비해 고객층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편이다. 무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업인만큼 소속된 이들이 전반적으로 터프한 면이 있다. 다른 관과 분쟁이 생기면 주먹부터 날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어, 관련한 멸시도 은근히 존재한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성격까지 더러우면 어떡해? 관 내의 상하질서는 엄격한 편. 기본적으로 다들 한 주먹 하는 덕분에 싸움이 발생하게 되면 육체적 피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이러한 분위기가 잡혔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 아래 주인의 자리를 차지한 첸위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굉장한 실력자라 할 수 있겠다.